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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여고생 찐팬 "오빠 노래 3682번 듣고 공부, 전교 5위"

2021-07-19 12:53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임영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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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여고생 팬이 그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듣고 공부해 전교 5위 안에 들었다고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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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여고생 팬이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성적이 올랐다고 편지를 보냈다.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 '사연 읽어드립니다 #Shorts'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 공연 당시 촬영된 것으로, 팬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장면이었다. 여고생으로부터 사연을 받은 임영웅은 여고생 톤으로 읽어달라는 팬의 부탁에 "여고생 톤은 어떤 톤이죠?"라고 갸우뚱 하면서도 여고생 목소리를 내며 사연을 읽었다. 

임영웅에게 사연을 보낸 여고생은 "내 마음의 BTS 웅이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임영웅 전도사로 불리는 열혈팬 여고생입니다. 학교 시험 기간이었는데 공부하면서 '이제 나만 믿어요'만 3682번 들은 것 같아요. 웅이 오빠 노래를 듣고 공부한 덕분에 전교 톱 5안에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영웅을 비롯한 톱6 모두 놀랐고, 관객들도 박수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은 "제 노래를 듣고 성적이 잘 나오셨다고 하니 앞으로도 저를 쭉 믿고 제 노래를 들으시라고 이 노래를 들려드립니다"라며 즉석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러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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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롯픽 남자가수 1위 

한편, 임영웅은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된 7월 3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150만 5470표를 획득했다. 7월 1주차, 2주차에 이어 3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임영웅은 6월에도 4주 연속 1위에 올라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됐다. 

또한, '영웅시대'는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된 트롯픽 스페셜 투표에서 100만 포인트를 조기 달성해 임영웅 데뷔 5주년 기념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전광판은 오는 8월 2일부터 데뷔일인 8월 8일까지 홍콩 번화가 몽콕의 랭함 플레이스 맞은편 전광판과 서울 명동 에비뉴엘 정문 맞은편 리모와 매장 옥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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