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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공개적 ‘돌싱’ 고백, "짧은 결혼 생활 해봤다"

2021-07-12 14:22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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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윤희숙 초선 의원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돌싱'임을 고백했다.

초선의원으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윤희숙 의원이 어제(1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돌싱(이혼한 독신을 뜻하는 신조어)’이라고 고백했다. 윤 의원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이대녀(20대 여성)’ 지지를 상대적으로 받지 못한다. 출산이나 양육 경험이 없지 않나" 등의 이야기가 나오자,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 결혼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돌싱’임을 밝혔다.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이혼 사실을 밝히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윤 의원은 “돌싱이다. 짧은 결혼 생활을 해봤다”라며 “젊은 여성들이 겁내는 게 뭔지를 잘 경험했다. 출산 경험도 없지만, 직접 경험했다고 다 아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방향성을 추출하는 건 제가 더 잘한다”며 “누구나 살면서 각자의 경험을 갖고 있고 당신의 길이 편협하다고 하는 질문 자체가 편협한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 출신의 경제학자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기본소득과 주택 정책에 대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여당이 추진한 임대차 3법을 반대하는 5분짜리 반대 연설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윤 의원은 이념에 치우쳐 현실과 괴리된 정책으로 국민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의미로 현 정부를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 '탈레반'에 비유하며 "탈레반에게서 권력을 되찾겠다"고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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