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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삐약이’ 정동원, 키 변천사 공개... 영탁 "우리가 키운 것 같아" 울컥

2021-06-17 13:0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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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삐약이’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 톱6 삼촌, 형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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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인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경연 때보다 부쩍 자란 키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뽕숭아학당’ 초특급 프로젝트 ‘도란도란 디너쇼’의 2탄 격인 ‘도란도란 듀엣쇼’를 위해 김원준-배기성-노브레인-이영현이 출격했다. 임영웅, 정동원, 이찬원 등 톱6는 듀엣 파트너에게 선택받기 위해 매력발산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경연 때보다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 톱6를 뿌듯하게 했다. 영탁은 “활동하면서 우리가 키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발라드 감성을 충전하고 김준수의 ‘너를 쓴다’를 불렀고 노래를 들은 이영현은 “성인 못지않은 감성을 지녔다”라며 칭찬했고, 영탁 역시 울컥하는 감성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배기성은 정동원에게 ‘변성기가 지났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현재 변성기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배기성은 “변성기인데 노래를 그렇게 잘해? 음색이 너무 좋다. 가장 어린 친구인데도 제일 진지하게 노래를 불렀다”고 폭풍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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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6의 뜨거운 매력 발산 무대

‘도란도란 듀엣쇼’는 단 4명만 게스트와 매칭될 수 있고 짝이 없는 두 사람은 직접 듀엣 파트너를 섭외해야 했다. 때문에 톱6는 파트너를 선점하기 위한 매력 발산에 나섰다. 첫 주자로 나선 김희재는 에일리의 ‘보여줄게’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이영현과 배기성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영탁은 그윽한 와인향 나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후 ‘물안개 블루스’를 부르며 끈적한 몸짓과 짙은 목소리를 뽐내 게스트 군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찬원은 나긋한 목소리와 달달한 감성으로 테이의 ‘같은 베개’를 불러, 첫사랑 같은 느낌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임영웅은 MC스나이퍼의 ‘BK Love’를 선곡,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게 랩 파트를 소화해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민호는 박진영의 ‘Swing Baby’를 뮤지컬 속 한 장면처럼 완성해 내 그동안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톡톡히 뿜어냈다. 게스트들은 TOP6의 무대에 깊은 감탄을 드러내며 듀엣을 함께하고 싶은 멤버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고, TOP6 역시 인터뷰를 통해 원하는 듀엣 멤버를 밝혀, 과연 최종적으로 어떻게 듀엣이 결정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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