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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취중 SNS논란...‘용진이형’이 '핥아 마신' 1000만 원짜리 와인은?

최고급 보르도 레드 와인 '샤토 무통 로칠드'

2021-06-16 11:01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정용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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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술을 마신 뒤 SNS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근 SNS에 썼던 ‘미안하다 고맙다’ 문구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정 부회장은 자중하겠다는 뜻을 담은 게시물을 올린 지 일주일 만에 다시 문제의 문구를 썼다가 급히 삭제했다. 논란이 된 표현 뿐 아니라 정 부회장이 SNS에 올린 와인 가격이 1000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SNS에 쓴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문구로 논란을 빚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다시 논란의 표현을 담은 글을 SNS에 게재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정 부회장은 6월 15일 새벽 2시경 인스타그램에 와인병 사진을 올리며 “우와 6리터, 마지막엔 핥아 마셨음. 고맙다 ○○야. 과용했어 미안하다. 내가 이 은혜를 꼭 갚으마. appreciate it(고마워)”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오타가 섞인 글에 ‘인간적이다’, ‘친근하다’는 댓글이 달렸지만 정 부회장은 문제가 된 표현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는지 해당 게시물을 15일 오전 삭제했다.


정 부회장의 SNS가 논란이 된 것은 지난 5월 말부터다. 그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럭과 가재 요리 사진을 올리며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쓴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6월 8일 반려견의 죽음을 알리는 게시글에도 같은 표현을 썼다.

 

이 문구를 두고 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시절 팽목항에서 세월호 희생자에게 했던 발언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일었다. 논란이 된 문구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세계그룹 계열사 제품을 불매하겠다는 움직임도 있었다.

 

정 부회장은 논란을 의식한 듯 6월 8일 인스타그램에 “홍보실장이 오해받을 일을 하지 말란다. 자기 힘들다고. 미안하다”며 “50년 넘는 습관도 고쳐야한다”는 글을 올리며 앞으로 오해가 될 수 있는 게시물을 자제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취중SNS로 인해 자중하겠다는 뜻을 보인지 일주일 만에 다시 논란의 표현을 쓰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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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최고급 보르도 레드 와인 '샤토 무통 로칠드'도 화제

정 부회장의 SNS 속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문제의 표현 때문만은 아니다. 그가 글과 함께 올렸던 사진 속 와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 부회장이 마신 와인은 ‘샤토 무통 로칠드’로 알려져 있다.

 

이 와인은 풍미가 진하고 향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8년 빈티지 와인의 경우 750㎖에 150만 원 가량이다. 정용진 회장이 마신 샤토 무통 로칠드는 1996년산으로 750㎖에 약 18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마신 6리터짜리 샤토 무통 로칠드는 대략 1000만 원이 넘는 셈이다.

 

샤토 무통 로칠드는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보르도 레드 와인이다. 이를 비롯해 샤토 마고, 샤토 라피트 로칠드, 샤토 오브리옹 샤토 라투르가 ‘보르도 5대 샤토’로 불린다. 해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에게 레이블 디자인을 주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2013년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작가가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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