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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마마보이 회사원 캐릭터도 찰떡이네?

2021-06-10 11:23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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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이 마마보이 웅 대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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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마마보이 회사원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숨은 콩트 실력을 입증했다. 어제(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오피스드라마 '수뽕기획' 특집으로 꾸며졌다. 임영웅은 완벽한 수트핏을 소화한 엘리트 사원이지만 시도때도 없이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마마보이’ 웅 대리로 분했다. 임영웅은 "엄마 손 세정제 씻었어요", "엄마 이제 업무 들어가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의 콩트 티키타카도 눈에 띄었다. '만년 과장' 장민호는 구형 컴퓨터에 모자라는 센스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찬원의 경우 황윤성 인턴은 구박하고 붐 부장에게는 아부하는 ‘아부왕’ 캐릭터를 소화했다.

 

김희재는 연장자 장민호가 구박하건 말건 나의 길을 가는 '요즘 애들'의 모습을, 황윤성은 눈치를 보면서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못하는 전형적인 인턴의 캐릭터를 보여줘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 '수뽕기획'이 갑작스러운 구조 조정을 맞아 실적에 따라 사원을 조정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슬로건과 로고를 제작했다. '만년 과장' 장민호는 뜬금없이 바닥에 앉아 서예를 해 모두의 비웃음을 사면서도 꿋꿋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하면 개그맨 유민상이 임영웅의 엄마 역할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유민상은 임영웅에게 "우리 아들, 금쪽같은 내 새끼가 걱정돼 왔다"고 말하며 그를 격하게 껴안았다. 엄마가 맞느냐고 의문을 품던 멤버들은 유민상의 이어지는 포옹에 한 명씩 나가 떨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희재는 "너무 무서웠다. 깔리면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첫인상을 밝혔다.

 

 

유민상은 임영웅에게 은밀하게 USB를 건네며 멤버들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 이후 임영웅은 이 USB를 이용해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삼성의 로고를 응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타고난 센스와 응용력은 물론, 몸을 이용한 휴지 던지기 게임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임영웅은 노래뿐 아니라 꽁트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명실상부 '뽕숭아학당'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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