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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전남편 전노민과 10년만의 재회 "이혼하고 다시 보니 이상해… 먼저 안부 물어”

2021-06-10 10:34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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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이 한 작품에 출연하며 10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남편 전노민과 재회한 심경을 밝혔다.

배우 김보연이 전 남편 전노민과 작품을 통해 10년 만에 재회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어제(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보연은 전 남편 전노민에 대한 언급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결혼한 김보연과 전노민은 2012년 합의 이혼한 사이지만 최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동시에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김보연은 전 남편과의 재회에 대해 "뭐 거의 10년 만에 만난 것"이라며 그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하고 다시 보니까 되게 이상하더라. 남도 아니고 선후배도 아니고"라며 "주변에 스태프도 많은데 제가 가만히 있으면 주변 스태프들이 더 어색해 할 것 같아서 '잘 지내셨죠?' 먼저 말하고 딸 안부도 묻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이어 "드라마에서 인사하는 장면이 있었다. (부부로 등장하는 전수경 전노민에게) '두 분 인상이 좋으시네요'라면서 두 배우를 번갈아 쳐다봐야 했다"며 "결국 허공을 보면서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김보연은 "제가 단순한 사람이다, 남녀관계에서도 쿨한 편이다. 너무 쿨해서 탈이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수영복 신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김보연은 유해진으로부터 '이게 웬일입니까'라는 문자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때 안 보여주면 언제 보여줄 수 있겠냐는 생각에 과감하게 했다"면서 "허리 사이즈가 23~24인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보연은 "야식은 내 라이프에 없다"며 "고기는 좋아한다, 일주일 3~4번은 육류를 섭취한다. 그럴 때는 고기와 채소만 먹고 밥은 안 먹는다"고 건강관리 팁을 공개했다.

 

 

김보연은 극중 20살 연하 이태곤과 금단의 로맨스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보연은 "60살 넘은 사람하고 데이트를 하는데 이태곤에게 미안했다"며 "거품목욕하는데 들어오는 장면이다. 남편의 아들로 나온다"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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