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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박군x이찬원, 학생회장 출신 똑쟁이 트롯가수...노래x두뇌 올킬

2021-06-08 10:53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운우리새끼,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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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로 인기몰이 중인 박군이 학창시절 생계를 위해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하는 등 성실하게 살아 온 과거사가 밝혀져 훈훈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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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의 트로트가수 박군과 ‘찬또위키’라는 별명을 가진 이찬원이 학생회장 출신 트로트가수라는 공통점으로 화제다.

 

박군은 지난 16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이 22살 때 돌아가진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박군의 어머니는 박군이 중학교 2학년 때 요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박군은 아픈 어머니와 집안 생계를 위해 15살때부터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머니의 묘소를 방문한 후 박군은 6년간 일했던 중국집에 들러 자신을 챙겨주던 동네 어른들과 만났다. 중국집 사장님은 박군을 환대하며  "가게에서 성실했다. 중국집 전단지 스티커 작업도 혼자 다 알아서 돌리고 온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매사 긍정적이었다"고 칭찬했다.

 

덧붙여 "준우가 착한 게 월급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자기 용돈은 10만 원 정도만 하고 어머니를 갖다 드렸다. 효자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좀 더 잘해줄걸' 생각이 든다. 아들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근처에서 식당을 하는 이모와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모가 중국집을 방문해 "준우는 명절 때마다 항상 문자나 안부전화 꼭 한다. 휴가 때 되면 찾아온다. 여느 자식도 시간 없어서 못 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견하다"고 뿌듯해했다.

 

이모들은 입을 모아 "(박군이) 학교 다니면서 학생회장을 했다. 인사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고, 이에 박군은 "제가 아르바이트 다니면서 부지런하게 다니니까 선생님이 회장을 권유하셨다. 전 생계와 학업 때문에 못하겠다고 했는데 '너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고 하셔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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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x이찬원, 두뇌도 노래도 갑

 

한편, ‘미스터트롯’ 이찬원 역시 학생회장 출신으로 유명하다. 이찬원은 ‘뽕숭아학당’에서 공개한 아이큐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초중고 학창시절 내내 전교회장을 맡았다고 밝혀 두뇌는 물론 리더십, 교우관계에서도 우수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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