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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조영수가 꼽은 효자곡 BEST3...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순위는?

2021-04-30 11:43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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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조영수가 저작권료에 톡톡한 몫을 하는 효자곡 톱3 중 하나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작곡가 조영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자신의 대표 효자곡 중 하나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오늘(30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조영수와 소속 가수 케이시가 출연한다. 이들은 첫 곡으로 조영수가 작곡하고 케이시가 작사한 ‘그때가 좋았어’를 선곡, 조영수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조영수는 올해 열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편곡상 부문 대상을 받은 사실을 밝힌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작사∙작곡∙편곡 분야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저작권자에게 주는 상으로, 조영수는 2011년부터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유희열이 효자곡 Best 3을 묻자, 조영수는 SG워너비의 ‘내 사람’,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그리고 최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는다. 특히 역주행 중인 SG워너비와는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내며 ‘Timeless’의 아카펠라 부분 코러스의 주인공이 본인임을 밝히기도 한다.


조영수는 발라드부터 R&B, 댄스, 트로트 등 장르를 불문한 곡들을 만들었다. 그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언급하며 “이 곡은 원래 씨야의 곡이었다. 그런데 당시 오렌지캬라멜을 제작 중이던 애프터스쿨 대표를 우연히 만나 들려줬다가 맘에 들어 해 주게 됐다”라며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

 

소속 가수 케이시에 대해서는 “과거 걸그룹 제작을 준비하며 비주얼 담당 멤버로 선발한 친구”라며 “이후 걸그룹 제작이 무산됐지만 케이시의 음색이 좋아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에 케이시는 조영수를 ‘나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지난 27일 발매된 케이시의 신곡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 줄게’는 2000년대 미디엄 템포의 대가라고 불리는 조영수가 그때의 감성을 담은 사랑스런 세레나데다. 케이시는 신곡을 들려주며 관객에 ‘귀호강’을 선물한다. 

한편 작곡가 조영수와 음원 강자 케이시의 라이브 무대는 오늘 오후 11시 20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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