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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주희, “임영웅 내가 키워”… 무슨 까닭?

2021-04-29 20:3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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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주희가 무명시절부터 임영웅과 친분이 있었다고 밝히며 "임영웅, 내가 키웠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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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3회에서는 TOP6가 현역 가수로 구성된, 범상치 않은 아우라의 '언니6'와 맞붙는다. 이에 맞선 TOP6의 남자 향기 물씬 풍기는 무대들부터 역대급 스케일의 유닛 대결까지, 취향 저격 볼거리가 쏟아진다.

무엇보다 가창력이면 가창력, 힘이면 힘, 카리스마면 카리스마, 각종 무기를 완벽 장착한 '언니6' 박주희, 김다나, 주미, 하이량, 김명선, 소유미는 등장부터 포스를 가득 뿜어냈고, 이에 TOP6는 반가움과 동시에 긴장감을 드리웠다. 특히 '언니6'는 무명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TOP6에 대해 심상치 않은 폭로전을 펼치며 분위기를 들썩였다. 소유미가 "내가 장민호의 첫 파트너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데 이어, 김다나는 "나는 영탁을 너무 잘 아는 사이"라고 말문을 열었고, 박주희는 "임영웅, 내가 키웠다!"라고 외치며 TOP6를 전전긍긍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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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6, 기 센 누나들과 맞짱… 결과는?

TOP6는 언니6의 연이은 폭격으로 희미해진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절대 질 수 없다"며 기선제압 무대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시청자들이 뽑은 곡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처럼'을 부르며 또다시 명품 록 스피릿을 한껏 내뿜었고, 장민호는 2PM 옥택연을 능가하는 '옥민호'로 변신, '내 귀의 캔디' 댄스로 그동안 감춰왔던 섹시함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TOP6' 영탁, 정동원과 '언니6' 김다나, 김명선은 역대급 유닛 대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먼저 영탁과 정동원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이야기로 무대를 준비한 가운데 영탁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저희만의 추억을 녹여서 개사했다"는 설명을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두 사람이 몰래 데이트했던 경험을 가사에 담은 노래와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돼지띠 띠동갑 삼촌, 조카의 환상의 티키타카를 터트려 현장을 훈훈함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에 맞선 김다나, 김명선 팀은 서커스 기예단을 방불케 하는, '사랑의 콜센타' 사상 역대급 퍼포먼스를 들고 나왔다. 두 사람은 등장하자마자 옷과 신발을 벗어던지며 비장의 무기를 꺼냈고, 무대가 끝나자 현장 모두는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특히 장민호는 "지금까지 무대 중 최고였다"라고 극찬을 터트렸던 터. 치열한 1대 1 승부부터 유닛 대결까지 요절복통했던 유쾌한 대결에서 어떤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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