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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에 축하 메시지 이어져... 김혜수∙이병헌∙박서준∙최우식∙정유미∙배두나 "존경스러운 분, 축하드린다"

2021-04-26 16:47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판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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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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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윤여정은 2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배우로는 최초이며 아시아 배우로는 63년 만에 두 번째다.

 

소식이 전해지자 윤여정을 향한 베우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먼저 tvN ‘윤스테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각각의 소속사를 통해 윤여정의 수상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선생님, 수상 축하드린다”며 “‘윤스테이’를 함께할 때도 선생님은 늘 존경스러운 분이셨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한국 배우 최초로 선생님이 수상하셔서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많은 작품에서 활동해 주셨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최우식은 “방송으로 지켜보는 동안에도 모두가 가장 바라고 또 바랐던 일이었는데, 보면서도 울컥했다”고 전했다.

 

윤여정과 영화 ‘하녀’에서 호흡했던 전도연도 소속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전도연은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수상 소식”이라며 “축하드린다는 말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큰 기쁨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이병헌, 김혜수, 한지민, 배두나 등은 개인 계정의 SNS를 통해 축하를 건넸다. 이병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윤여정이 오스카 트로피를 든 사진을 게재하며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김혜수는 윤여정이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했을 당시 남긴 어록을 인용하며 축하를 전했다. “육십이 돼도 인생을 몰라요. 내가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 내가 알았으면 이렇게 안 하지. 처음 살아보는 거기 때문에 아쉬울 수밖에 없고 아플 수밖에 없고. 계획을 할 수가 없어. 그냥 사는 거야. 그나마 하는 거는 하나씩 내려놓는 것, 포기하는 것. 나이 들면서 붙잡지 않는 것”이라는 윤여정의 과거 발언을 발췌하며 윤여정의 수상에 기쁨을 표했다.

 

배두나도 윤여정의 수상 기사를 공유하며 "wow!! the oscar winner!"라며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적었다. 한지민은 윤여정이 수상하는 모습과 함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 외에도 김고은, 수현, 이윤지, 한상진 등 배우들도 윤여정의 수상에 감격을 표했다.

 

한편, 윤여정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윤여정의 연기를 좋아해 주고 지지해준 분들이 오늘의 성과를 이뤄냈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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