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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2007년 문성근 전화왔을 때, 이재명 곁에 누워있어"

2021-04-23 09:4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김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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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배우 문성근이 전화했을 당시 이재명과 함께 누워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해온 배우 김부선이 22일 이 지사와의 과거 일화를 거론하면서 배우 문성근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성근 씨 2007년 12월 대선 며칠 전 제게 설악산 단체 겨울산행 동반 가능한지 전화했었죠?"라며 "그때 제 곁에는 이재명이 누워있었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이재명에게 당신이 산행 제안한 거 자랑처럼 말했고 이재명은 '잘됐다 좋은 분인데 사귀어봐라' 헛소리해서 대판 싸우고 5개월 간 안 본 적도 있네요"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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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산행 차림이 문성근 사진을 공개하며 "이날입니다. 작가, 배우, 감독 등과 산행했던 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그때 산행하며 이재명 말을 전한 줄 알았는데 그런 말 들은 적 없으시다니 곰곰이 생각해봤다. 제 기억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선배께 말씀드린 게 오래전 일이라 착오가 있을 수도 있음을 전하며 늦었지만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지난 2007년 이 지사와 처음 만나 15개월에 걸쳐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양육비 문제를 상담한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김부선의 주장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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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으로서 너무 비참" 오열

김부선은 4월 21일 이 지사를 상대로 낸 3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 지사가 자신을 허언증환자로 몰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부선은 "제 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인들 싸움에 말려들었다"며 "그 사건으로 남편 없이 30년 넘게 양육한 딸을 잃었고 가족도 부끄럽다고 4년 내내 명절 때 연락이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 지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취하자마자 강 변호사가 교도소 간 사이에 수천명을 시켜 절 형사고발했다"며 "아무리 살벌하고 더러운 판이 정치계라고 하지만 1년 넘게 조건 없이 맞아준 옛 연인에게 정말 이건 너무 비참하고 모욕적이어서 (재판에) 안 나오려 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을 만났고, 이재명 신체 비밀을 알고 있고, 이재명 가족 비밀도 알고 있고, 이재명과 싸웠을 때 형수 못지않을 쌍욕과 협박을 (이 지사로부터) 받을 때 너무나 치가 떨려 전화번호도 바꾸고 지방으로 가서 외롭게 있었다"고 회상하며 "정치적으로 재판하지 말고 이 가여운 배우의 부당함을 돈으로라도 보상받게 해 달라. 그래야 제가 살 것 같다"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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