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강다니엘, 학폭 피해 고백 "돈 빼앗기고 맞고…가해자 기억도 못할 것"

2021-04-07 09:5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옥문아' 화면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강다니엘이 학폭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전학을 다니면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가해자는 기억도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kang.jpg

가수 강다니엘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던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4월 6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강다니엘은 '왕따 체험 앱' 관련 문제가 출제되자 저는 제 친한 동생도 있고, 걔가 예전에 괴롭힘 당했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진짜 (가해자들이) 못됐다. 괴롭히는 방법이 심지어 똑똑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문제는 가해자 애들의 학부모들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친구들끼리 싸울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학폭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서열 나누기라고 해야 하나. 다 똑같은 사람인데 층을 나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그러면서 "저는 초등학생 때 전학을 몇 번 했는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마음에 안 들었나 보다. 생긴 게"라며 "초등학교 4~5학년 때 형들한테 돈 빼앗기고 눈에 보이면 그냥 맞았다. 그들에겐 그냥 놀이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안줏거리처럼 이야기한다"고 회상했다. 사과 연락을 받은 적은 있느냐는 질문에 "가해자는 기억도 못할 거다"라고 답했다. 

kang3.jpg

강다니엘 "엄마가 연예인 강다니엘 팬" 

강다니엘은 이날 어머니가 연예인 강다니엘의 팬이라고 밝히며 "연예인 강다니엘과 아들 강다니엘을 다른 존재로 아신다. 제가 TV에 나오고 제가 옆에 소파에 있으면 소파에 있는 저는 절대 안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습생 때 어머니 덕에 힐링이 됐다며 "전화만 일주일에 한 번 해도 그 전화가 그렇게 힘이 되고 그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명한 '집돌이'인 강다니엘은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은 적이 있다. 볼 것도 많고,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도 많다. 답답하지 않다. 아침 점심의 개념도 없다. 영화 보다가 졸리면 자고, 해가 떠 있으면 아침인가 보다 어두우면 밤인가 보다 한다"며 "집에 있으면 휴대폰도 안 본다. 손님이 오는 것도 안 좋아한다. 친구들이 가면 또 청소해야 하니까"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