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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박초롱, 소주 광고 재계약 불투명

2021-04-06 15:24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충북소주, 박초롱 고등학교 동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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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주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 박초롱이 재계약 시기를 앞두고 계약 연장이 불분명해졌다. 그를 둘러싼 미성년자 음주 및 학폭 의혹 때문이다.

 

‘학폭 의혹’에 휩싸인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소주 광고의 재계약이 불투명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초롱이 모델로 활동하는 롯데주류 충북소주의 ‘시원한 청풍’과 맺은 계약 기간은 오는 14일 만료된다. 경영진은 최근 그를 둘러싼 논란을 인지하고 있으며 재계약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초롱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음주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박초롱과 지난 2008년 음주 자리를 함께한 지인에 따르면 박초롱은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주말마다 주점을 방문해 친구들과 음주 모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은 다양한 종류의 술을 앞에 펼쳐두고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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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는 일각의 부정적 편견을 변화시키기 위해 미성년자 음주,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에 대한 예방과 건전한 소비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롯데주류는 이 같은 사업에 꾸준한 지원활동을 하며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어 미성년 음주 논란이 일은 연예인을 모델로 계속 발탁한다면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박초롱 측 “명백한 흠집내기” VS 박초롱 동창 “10년 넘은 지금까지도 트라우마”

 

한편 고등학교 시절 음주를 비롯한 박초롱의 학폭 의혹은 지난 1일 박초롱이 소속사를 통해 “지인에게 허위사실로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처음 대중에 알려졌다.

 

이후 지난 5일 박초롱이 발표한 공식 입장 속 ‘지인’이라는 A씨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박초롱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고등학교에 다니던 2008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초롱의 친구들에게 머리와 어깨 등을 폭행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초롱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명백한 흠집내기”라며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 A씨를 ‘허위사실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고소했다.

이에 A씨는 “수치심과 충격으로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았다”라며 박초롱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또 소속사의 법적대응에 맞서 박초롱을 무고죄로 맞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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