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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갈등은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 친형 측 폭로

2021-04-05 11:4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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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과 친형 사이 재산을 둘러싼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친형 측이 박수홍의 사생활을 끌어들이며 갈등의 시작이 박수홍의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개그맨 박수홍의 친형이 '갈등의 시작은 박수의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박수홍의 친형인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은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설 명절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여자 친구를 소개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회계 문제나 횡령 문제가 아닌 지난해 박수홍의 여자 친구 소개 문제에서 갈등이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 측은 박수홍과 완전히 갈라선 게 지난해 6월부터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설 이후 가족들과 갈등이 증폭됐고, 지난해 9월에는 어머니와 명의를 공유했던 상암동 아파트를 여자 친구 명의로 변경했다고 했다. 현재 해당 아파트에는 박수홍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 측은 이어 박수홍이 주장한 횡령 의혹을 두고 지난해 6월부터 법인통장과 공인인증서, OTP 카드 등을 차례로 가져갔다며 박수홍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 박수홍이 최근 고아원에 기부한 1000만원도 법인에서 지급된 것이라고 했다. 


앞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은 친형과 그의 배우자를 횡령 혐의 등으로 민·형사상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수홍 측은 "박수홍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2020년 7월까지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을 8:2에서 시작해, 7:3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아울러 법인의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부터 발생했다. 그러나 친형 및 그 배우자는 7:3이라는 배분비율도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법인카드를 개인 생활비로 무단 사용,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을 박수홍에게 부담시킨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법인(주식회사 라엘, 주식회아 메디아붐)의 자금을 부당하게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 인출하고 일부 횡령 사실이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메디아붐은 모든 수익이 박수홍의 방송출연료로만 이뤄진 법인 임에도 불구하고, 박수홍의 지분은 하나도 없고 지분 100%가 친형 및 그의 가족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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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우려 현실로 

앞서 개그맨 손헌수는 박수홍의 횡령 피해 사실을 전하며 자신이 우려하는 바를 밝혔다.

손헌수는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제 그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다른 연예인 가족들 사건처럼 악성 루머로 이미지에 흠집을 내려고 할 것이다. 그래야 선배가 힘들어하고 그래야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헌수의 우려 대로 박 대표 측이 박수홍의 여자친구 존재와 나이를 언급하는 등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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