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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박수홍 여론전 잘 펼쳐… 잘 설계된 감성팔이”

2021-04-02 17:23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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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와 전직 기자 2명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박수홍 친형 횡령 논란에 대해 언급한 방송 내용이 화제다. 이들은 “박수홍이 여론싸움을 펼치고 있다”며 “감성팔이”라고 해석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방송인 박수홍을 향한 날 선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가세연'은 지난 1일 박수홍 친형의 횡령 논란을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가세연' 측은 친형 부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는 "지금까지 박수홍의 재산을 형이 관리했다. 그런데 형을 어떻게 보면 떨궈내야 하는데 강제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아예 제껴버리는 게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스토리텔링이 너무 잘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다. 굉장히 시니컬하고 자기 것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세의 전 문화방송(MBC) 기자는 "감성팔이가 잘 설계돼 있다. 과거 예능에서 한 발언을 보면 부모, 형제들과의 갈등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호는 "형 입장에서도 박수홍이 잘못한 것이 많았을 것이다. 박수홍도 도박도 하고, 클럽도 했을 것 아닌가? 박수홍이 형의 반격을 차단했다. 여론전에서 박수홍이 우위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은 선동에 약하다. 티아라 왕따 사건, 장자연 사건 등 너무 쉽게 선동이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세의는 또 "우리가 이렇다고 해서 박수홍 친형의 편을 든 것은 아니다. 박수홍과 친형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는 건 분명하다. 이럴 때 박수홍의 감성팔이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방송을 보고 있던 한 시청자가 "가슴 아픈 이야기를 신나게 떠들지 말라"고 하자, 강용석 변호사는 "뭐가 가슴이 아픈가? 누가 죽었는가? 가슴 아플 일이 무엇이 있나. 그냥 재산 싸움"이라고 반박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은 본인이 주도했든 편승했든 여론싸움을 펼치고 있다. 진짜 문제가 있으면 법정 다툼을 하던지, 결론을 내야 하는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형도 할 말이 있는데, 박수홍이 여론전을 잘 펼쳐 놔서 할 말이 있어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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