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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아이린, 오랜만의 근황 공개 “고마워 잊지 말자”

2021-03-30 21:39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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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갑질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31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 Present for ReVeluv IRENE’S RECOR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린은 생일을 자축하며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한강 나들이를 가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때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연습생 시절 끼적이던 노트 속 자작 랩 가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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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계단에 앉아서 연습했던 날이 많아서,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의 나 같다는 생각이 잦았어”라며 가사를 읽어 내려갔다. 이어 “그럴 때마다 너네들의 목소리가 들렸어. 내 위에서, 밑에서, 옆에서 네가 함께하고 있던 거야. 너무 감사해 고마워 잊지 말자 이 순간을”이라고 그때 느꼈던 심정을 공유했다.

 

이어 "이건 언제 썼는지 모르겠다"며 "있잖아. 나 요즘 보리밥이 너무 먹고 싶어. 흰 쌀밥도 현미밥도 아닌 보리밥도 놋그릇에 오색빛깔 고운 자태 이모 여기 참기름 추가요"라고 적힌 내용을 읽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아이린은 "이번 제 콘텐츠의 제목처럼 저의 예전 기록들, 추억들을 여러분들께 공유를 하고 싶어서 찍게 되었다"고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한 소감을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멤버들도 같은 날 아이린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현(아이린 본명) 언니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자주 웃자. 사랑해♥ Enjoy your special day!"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슬기는 아이린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부터 최근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우리 주현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해 10월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의 폭로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추가 폭로가 이어지자 아이린은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1월 SM 온라인 콘서트로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이린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일로 인해 대중들은 물론 주변에서도 많은 걱정과 질책을 받았고, 이를 통해 제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저도 예전의 모습으로는 돌아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말과 행동이 무거움을 깨달았고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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