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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함소원, 진화와 극적 화해 “심려 끼쳐 죄송, 잘 살겠다”

2021-03-24 16:55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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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로 떠들썩했던 함소원∙진화 부부가 극적 화해로 갈등을 봉합했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떠들썩했던 부부싸움이 극적 화해로 마무리됐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심각했던 부부 싸움 끝에 화해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함소원은 떠들썩했던 파경설과 관련,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진화가) 지금 한국에 있다. 그때 상황이 진화 씨와 얘기가 된 상황이 아니어서 섣불리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다"고 차분히 설명했다.

 

이어 함소원은 "이번 일 이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진화 씨가 바람을 쐴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마 “이혼은 절대 안 돼”, 진화 “결혼 단 한 번도 후회 안 해”

 

VCR에서 함소원은 부부 싸움 끝에 집을 나간 진화가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자 마마에게 SOS를 청했고, 함소원은 딸 혜정을 마마에게 맡긴 채 일을 나갔다. 그 사이 집에 돌아온 진화는 마마가 차려 놓은 식사를 함께하며 “결혼 이후 부부만의 시간이 적어졌음”을 토로, 외로운 시간들을 고백했다.

 

마마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말하며 과거 자신도 결혼 후 힘들었지만 자식들 생각에 이겨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혜정이를 걱정하며 "이혼은 절대 안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의 이혼이 아이한테 얼마나 슬픈 일인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진화는 우는 마마를 달랬다.

 

잠시 뒤 일을 마치고 돌아온 함소원은 마마의 응원에 힘입어 진화와 단둘만의 외출에 나섰고, 먹지 못하는 술까지 한잔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진화는 “당신이 혜정이를 가졌을 때부터 너무 예민해졌다. 마치 다른 사람 같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함소원은 “난 당신이 말을 안 하는 게 무섭다. 솔직히 나랑 이혼할 생각이 있었냐”고 물었다. 진화는 “지금까지 당신과 결혼한 걸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혜정이를 잘 키우자는 생각뿐이다. 우리 서로 노력해보자”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스튜디오에 나온 함소원은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를 전하며 잘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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