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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성의식 문제 있나? ‘성희롱 논란’ 또 도마 위에…

2021-03-22 15:26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M C&C, 유튜브 채널 '왜냐맨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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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학생 성희롱 논란으로 자숙한 방송인 김민아가 또 한 번 19금 개인기로 도마 위에 올랐다.

 

방송인 김민아가 또 한 번 성과 관련된 부적절한 행동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김민아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왜냐맨하우스'에 출연, 함께 지낼 동거인들과만나 면접을 진행했다. 문제의 행동은 그가 테라모토 유키카와 만나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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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미, 특기를 설명하던 김민아는 "이거는 말 안 해도 돼요. 말을 못 하니까"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움직이는 동작을 취했다. 이는영화 '내부자들' 속 장필우(이경영)가 전라의 상태에서 자신의 주요 부위로 폭탄주를 만드는 행위를묘사한 것. 김민아의 행동에 함께 있던 유키카 역시 똑같이 따라했고,'왜냐맨하우스' 제작진은 '세상에. 더러워서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해당 장면을 모자이크했다.

네티즌과 구독자들은 전 연령 시청자들이 시청이 가능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김민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영화의 한 장면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것이라는 시선도 있으나, 남성의성을 웃음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김민아는 지난해 성의식 논란을 일으키고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만큼 복귀작인 '왜냐맨하우스'에서 또다시 비슷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경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혼자 있을 때 뭐해? 과거중학생 성희롱 발언으로 뭇매

 

 
김민아의 전적 탓에 비난의 목소리가 더 큰 것도 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시즌2'에서 남자 중학생과 소통하던 중 "에너지가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떻게 푸냐?"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뭐하냐?" "왜 웃냐? 지금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냐?" 등 성희롱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질문을 해 논란이 됐다.

 

 

김민아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학생의)어머님을 비롯한 가족분들과 당사자 학생에게도 반드시 제대로 사죄드리겠다"고 사과했지만한 보수단체로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아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예능 '워크맨'에서 장성규와 함께 출연,선을 넘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캐릭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진선을 넘는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논란만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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