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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상 수상, ‘미나리’ 출연 '앨런 김' 누구?

2021-03-09 13:08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판씨네마, 크리틱스초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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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아역 배우 앨런 김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 배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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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에서 막내아들 역할로 출연한 아역 배우 앨런 김이 8일(한국 시각) 미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에서 주관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아역 배우상을 받았다.

 

앨런 김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라인 중계로 열린 시상식에서 아역 배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앨런 김은 수상자로 호명되자 화상으로 진행된 수상소감 발언에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활짝 웃었으나 이내 감격에 젖어 눈물을 흘렸다.

앨런 김은 “제게 투표해주신 비평가분들과 우리 가족, 리 아이삭 정(정이삭) 감독님, 그리고 모든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영상으로 말하다가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곧이어 입을 막고 자신의 볼을 살짝 꼬집으면서 “맙소사 제가 울고 있어요. 이게 꿈일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앨런 김은 올해 8세로 ‘미나리’는 그의 영화 데뷔작이다.

 

미 현지 언론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앨런 김의 수상 소감을 꼽았다. 시상식에 앞서 앨런 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레드 카펫을 집 안에 깔고 멋진 정장 차림으로 걸어가는 영상을 올린 뒤 “난 귀여운 게 아니라 잘생겼다(good looking)!”라고 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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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미나리’는 지난달 28일 미국 양대 영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영화의 배경은 미국 아칸소 주로 한국인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민자 가정의 문화적 충돌과 정체성 문제를 앞세우기 보다는 싸우고 반목하며 그 과정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보편적 가족의 정서를 담아내면서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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