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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올 가을 결혼 계획 발표...."11년째 소속사 대표와 동거 중"

2021-03-09 11:0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밥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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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11년째 소속사 대표와 동거 중이라며 올해 가을 결혼할 계획임을 밝혔다. 소속사 대표는 김연자를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해 김연자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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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11년째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이라며 올해 가을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3월 8일 방송된 '강호동의 밥심'에는 김연자와 그의 트로트 가수 후배인 나상도와 박군이 출연했다. 

 

강호동은 "남자친구가 소속사 대표라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연자는 "정말 인연이 길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음악학원을 다니며 연습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도 같은 학원에서 연습했으니 50년간 알아온 거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내가 일본에서 활동하며 여러 개인 사정으로 안 좋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손을 내밀어줬다"며 "그때 처음으로 지금 남자친구를 제대로 봤는데, 굉장히 남자답고 리더십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김연자는 남자친구와 11년째 열애 중이며 지난 2013년부터 동거하고 있다며 "결혼까지 가는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 결혼하고 싶지만, 자꾸 미루게 되더라. 올해 코로나19가 좀 잠잠해지면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는 봄에 하자고 하지만, 나는 더 많은 분께 축복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가을쯤 생각하고 있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김연자의 남자친구는 MC들을 통해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그가 제작진에게 요청한 곡 '웨딩드레스'를 나상도와 박군이 열창한 것. 김연자는 남자친구의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부족한 여자이지만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감싸줘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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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강호동 실제로도 무섭다기에 눌린 것 같다" 

이날 김연자 후배로 출연한 박군은 강호동을 향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강호동은 박군에게 "혹시 호동이가 무섭나"라고 물었고, 박군은 "선배님들한테 들었는데, 강호동 선배님 실제로도 무섭다 하더라. 기에 눌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남창희는 "특전사 출신 아니냐. 귀신도 안 무서운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군은 "그건 해병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장 사과한 남창희는 "공중낙하도 하시더니 강호동이 무섭느냐"고 재차 물었고, 박군은 "귀신 만큼 무섭다. 저도 모르게 어깨가 처지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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