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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연, 김의영X홍지윤 누르고 마스터 점수 1위

2021-03-04 23:5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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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이 결승전 인생곡 미션에서 김의영과 홍지윤을 누르고 마스터 점수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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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결승전 최연소 참가자 김태연이 또 한번 어른을 놀라게 했다. 결승전 인생곡 미션에서 1위와 2위를 달리던 김의영과 홍지윤을 누르고 마스터 점수 1위를 기록했다.

김태연은 인생곡 미션에서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선곡했다. 김태연은 “방송에서 어머니와 선생님 이야기만 했더니 왜 아버지 이야기는 안하냐고 해서 아버지에 대한 노래를 선곡했다.”고 밝혔다. 

경연을 위해 어머니와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김태연은 아버지가 보낸 택배를 보면 기뻐했다. 김태연의 아버지는 김태연이 가장 좋아하는 쭈꾸미를 비롯해 백합, 오이지, 생강즙, 오미자, 김치, 선짓국 등을 보냈다. 택배를 열어 보던 김태연은 “오늘 밥 맛있게 먹겠네”라며 즐거워했다.

김태연은 “경연 시작 후 아버지를 한달 정도 못 본거 같다. 오랫동안 아버지랑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이라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말하며 “사실 아버지가 나이가 많아 싫었다. 크면서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제 마음을 잘 알아 주고 아주 착하다. 저희 아버지는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태연은 아버지 나이 42살에 얻은 늦둥이 딸로 김태연이 성장하는 모습 하나 하나 영상으로 촬영해 보관할 만큼 늦둥이 딸에 대한 애정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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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달인, 김태연…. 마스터 점수 1위

김태연은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을 흔들었다. 박선주는 “그 분이 오셨네”라며 김태연의 감정 표현에 감탄했고, 이찬원은 “최고다 최고”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영재가 아니라 기인이라고 할까. 소름이 매 구절마다 돋았다. 맨 처음에 고음으로 시작하는데 말이 안나오더라. 안에 다른 영혼이 있는 거 같다”고 폭풍 칭찬했다. 정동원은 “제 무대 보다 더 멋있었던 무대 같다. 저도 존경스럽습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어린이다운 감정표현으로 소름이 돋는다. 칭찬을 듣자 재능에 자신감이 붙었다. 호랑이한테 날개가 붙은 거다. 태연이가 이 말을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잘 했다는 뜻이다. 고생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김태연은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95최저점 점을 받아 마스터 점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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