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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국회의원 후원금 논란에 “남편 정호영 회장은 통신사와 인베스트먼트 관련 사업가”

2021-03-03 11:01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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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언론에서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들께 기부한 배우 이영애의 후원금이 남편 사업을 염두에 둔 것이기에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에 이영애가 공식 입장을 전해왔다.

배우 이영애가 최근 불거진 국회의원 후원금 논란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해왔다.

 

소속사는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방산업계 큰손, 방산업계 종사자, 방산업체 H사 오너, 군납 업계 관여, 정씨는 무기중개상, 군납 편의 대가 오천만원 제공 불기소처분, 배우 이영애 씨 군납업자 부인, 군납업자 부인 국방위 거액 후원금 제공’ 등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이니 이를 인용하였거나 이와 유사한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면 기사를 삭제하여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정호영 회장은 군납업자도 아니고 무기중개업자도 아니다”라며 보도에 대한 유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호영 회장 관련기사는 개인 신상이나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많은 오류가 있으니 이를 인용하시면 가짜 뉴스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호영 씨의 본업은 해외 통신사 와 인베스먼트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회사 소재는 미국 시애틀이다. 재산 형성도 방산 무기중개가 아닌 통신사(데이콤, 하나로 통신 등 ) 운영 투자 등으로 일군 것으로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세무당국에서도 잘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부친과 시아버지에 대한 사연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애의 부친과 시아버지는 6.25 전쟁을 몸소 겪으신 군인들이며 참전용사다. “부친과 시아버지 같으신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그 품 안에서 이영애씨 가족은 고맙고 행복한 삶을 산다고 했다”며 이영애의 입장을 대신했다.

 

이어 이영애의 국회 국방위 군 출신 의원들의 후원에 대한 배경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연이 이렇듯이 이영애 씨는 국회 국방위 군 출신 의원님들의 후원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군인 분들에 대한 은혜 보답의 일환이고 또한 군 출신 의원 분들을 후원한 것은 그분들이 군 생활을 수십 년 하신 분들이라 안보 분야는 일반 국회의원들 보다 더 전문성이 있을 것 같은 소견에서 후원을 한 것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영애는 개의치 않고 군을 계속 후원할 생각이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참전용사와 군장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이영애는 국민의 따듯한 사랑과 격려, 질책과 조언을 잘 받아들여 두 아이의 엄마와 아내로서 부족함을 깨우쳐 더욱 겸손한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는 생활을 할 것이라 했다”면서 “이번 논란으로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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