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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과거 학폭 피해자였다 고백..."입만 뻥끗하면 난리나"

2021-02-20 19:0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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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과거 학폭 피해자였던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그러면서 "과거에 그런 짓을 하고 청렴결백한 척 후배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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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과거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이 출연, 최근 논란을 일으킨 '여자 배구' 키워드를 언급했다. 

 

그는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이 관련 뉴스가 뜨고 있다. 학교 폭력이라든지 체육계 폭력 관련 뉴스들이 매일매일 쏟아진다"고 말했다. 

 

전민기 팀장은 "스포츠계 폭력 사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있다 진짜 조심해야 한다. 내가 지금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두고 착하게 살지 않으면 과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세상이 됐다"고 전했다. 

 

이때 박명수는 "학교 내 폭력은 없어져야 한다. 이게 여기(스포츠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입만 뻥끗하면 저도 난리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한 번 때리고 그만 때리는 사람은 없다. 맞은 사람은 기억하지만 때리는 사람은 기억을 못 한다. 그게 문제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저도 돈 빼앗기고 많이 맞아봤다. 신발도 빼앗겼다. 내 좋은 신발을 가져가고 삼선 슬리퍼를 주고 갔다. 그것을 신고 진흙탕을 걷다가 학교로 뛰어가서 담임 선생님께 이야기했다. 담임 선생님이 결국 그 친구들을 잡아 정리가 됐다. 실제로 당한 분들이 많지만 이야기를 안 한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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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짓하고 SNS에 후배들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 있어" 

그는 "더 나쁜 사람은 때리고 안 한 척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과거에 그런 짓을 안 한 척하고 SNS에 청렴결백하고 후배들을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 따위 짓을 하면 안 된다"고 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람이 사람을 손찌검하고 때리는 건 절대 안 된다. 많이 맞아본 입장이라 할 얘기는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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