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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작곡한 조영수, 제7회 저작권대상 편곡 대상

2021-02-18 21:0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피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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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작곡한 조영수가 제2회 저작권대상 편곡 대상을 수상했다. 작곡·작사 부문 대상은 BTS 프로듀서인 피독이 3년 연속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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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작곡한 조영수가 한국저작권협회 편곡상 대상을 수상했다. 조영수는 2월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AC) 저작권 대상' 시상식에서 편곡상 대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1년 대상을, 2015년 편곡상을, 2016년 작곡상과 편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영수는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음악할 때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 열심히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실 텐데,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큰 상,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조영수는 199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열두 번째 테마'라는 팀으로 출전, '새로나기'로 대상을 수상했다. 2003년 쥬얼리의 '바보야'로 작곡가 데뷔를 한 그는 SG워너비의 '라라라',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씨야의 '여인의 향기', 티아라의 'Day by Day',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발라드, R&B, 댄스, 트로트 분야를 넘나들며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그는 현재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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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작사·작곡 대상은 'BTS 프로듀서' 피독

'한음저협' 저작권대상에서 작사·작곡 분야 대상은 'BTS 프로듀서' 피독이 3년 연속 수상했다. 피독은 BTS의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AKE LOVE', 'HOME' 등을 만들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듀서다. 2020년 한해 가장 많은 음원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곡에 수여하는 'Song of the Year'는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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