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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재영·이다영, 국가적 망신…"올림픽 10등이지만.." 외신 보도

2021-02-16 14:2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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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이 해외에도 널리 알려졌다. 외신들은 헤드라인에 자매가 학폭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한 소식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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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 폭력'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당한 것과 관련해 해외 언론도 집중 조명했다. 

 

일본 지지통신은 지난 2월 15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중학교 시절 팀 동료를 괴롭힌 사실이 드러나 도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자매는 한국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인기도 많아 TV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하지만 최근 중학교 시절 팀 동료가 SNS를 통해 이들을 학폭의 가해자로 지목했다. 두 선수는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도 "쌍둥이 배구 스타가 학폭 논란으로 대표팀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한국이 올림픽 10위 안에 드는 스포츠 강국이지만, 성적 지상주의로 인해 신체적·언어적 폭력이 만연하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배구 소식을 전하는 '월드오브발리',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프랑스 24' 등에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폭 논란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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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학폭 의혹 후폭풍ing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폭 의혹은 지난 2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재영·이다영 선수에게 과거 학폭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오며 일파만파 됐다. 글에 따르면, 자매에게 학폭을 당한 사람은 4명으로, 이들은 21가지 피해 사례를 열거했다. 특히 이들이 말을 듣지 않자 자매가 칼로 협박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쌍둥이 자매는 학폭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은 계속됐다. 배구협회는 쌍둥이 자매의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고, 흥국생명 구단도 쌍둥이 자매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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