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트롯전국체전’ 진해성에게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눈물 흘리며 문자 보낸 이유?

2021-02-15 01:0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일러스트 : 트롯 전국체전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트롯전국체전’ 막강 우승 후보 진해성이 준결승 2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눈물 흘리며 진해성에게 문자 보낸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210215_003150.jpg

‘트롯전국체전’ 진해성이 톱8에 뽑혔다. 13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은 TOP14의 준결승 2차 시기 무대와 함께 결승에 진출하게 된 TOP8이 공개됐는데 진해성이 다시 한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발휘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매회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는 진해성은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쏟아 부어서 준결승에서 꼭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도록 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선곡해 무대에서 여유롭게 노래했다.

진해성은 깊이 있는 보이스와 환상적인 꺾기로 정통 트롯의 진한 맛을 제대로 선사했다. 송가인 코치는 “어려운 노래라서 기교와 창법 연습이 필요한데, 부족함 하나 없이 완벽한 노래였다”고 칭찬했다. 홍경민 코치는 “출연자가 아니라 초대가수 같았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진해성은 1차 시기 총점과 2차 시기 전문가 판정단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총 6688점을 받았다. 모든 점수를 합산한 후 공개된 톱8 발표식에서 총 8595점으로 2위에 안착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20210131_214704.jpg

임영웅, ‘트롯전국체전’ 진해성 첫무대에 눈물났다 문자 보내

 

 
준결승 1차에서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진해성은 “진해성에 대해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가수가 되고 싶어서 기타 하나만 믿고 길에서 노래를 했다. 기타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로 힘든데 이 노래를 듣고 많은 분이 힘을 내서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故) 김광석의 ‘일어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트롯가수로 포크송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어색한만도 한데 진해성은 진한 감성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진해성은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를 더해 ‘일어나’ 노래에 담긴 감성을 전했다.

9년차 가수인 진해성은 이미 ‘트로트계’에서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 ‘트롯전국체전’ 출연 전부터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을 정도. 진해성과 친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진해성의 첫 방송을 보고 ‘눈물이 난다’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임영웅을 울린 진해성이 결승에서도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