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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윤태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

2021-01-29 10:3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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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가 뇌출혈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팬들에게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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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히는 윤태화가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며 팬들과 소통했다. 윤태화는 "뇌출혈 겪으셨던 가족들의 후기가 절실한 요즘. 인터넷 찾아 삼만리. 저도 나중에 환자들에게 도움 되는 후기를 작성할 날이 오기를"이라고 운을 뗀 뒤, "저희 엄마 수술을 또 해야 해요. 인식이 조금 돌아와서 호전되나 싶었는데 다시 더 안 좋아지셔서 너무 속상. 뇌라는 게 참 어렵네요. 우리 팬들 기도빨 좋은 분들 많으셔서 부탁 한번 드려요. 금요일 오후... 살도 많이 빠져서 뼈만 남으셨어요. 힘이 있어야 수술도 버티는데 걱정이에요"라고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윤태화는 ‘미스트톳2’ 예선전에서 ‘엄마를 벌떡 일으키게 하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히며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위해 정의송의 ‘님이여’를 선곡해 시청자를 울렸다. 마스터 진성은 " 보이스가 안정돼 있어서 우승 후보자가 나타났다고."고 칭찬했고, 조영수는 "구사하는 모든 음역대가 완벽하다. 저음에서 실력이 드러나는데 저음도 완벽하다. 단점을 찾을 수 없다."라고 극찬했다. 장윤정은 "최소한 톱5는 쓰리패스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무대로 예선전에서 진 왕관을 쓴 윤태화는 “어머니가 어서 깨어나셔서 저랑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놓고 있겠다.”는 뭉클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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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어머니에 대한 효심 절절

 

윤태화는 팬들에게  "엄마가 눈빛은 예전의 엄마가 아니지만 내 손을 어루만져 줄 때, 거칠고 따뜻한 손이 바스락거려도 제 손등을 스칠 때, 살아계셔줘서 고맙다고 얼굴이 일그러지게 눈물이 나버려요. 앞으로도 내가 사고 싶은 걸 못 사고 고스란히 병원비로 다 나가도 아깝지 않은데. 그런 엄마를 다신 못 볼까 봐 보일러를 잔뜩 틀어도 두꺼운 이불 속도 이리 춥습니다"라고 적었다.

덧붙여 “아무리 덤덤하고 냉정하려 해도 세상을 받아들이는 게,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 것도 부족한 저에게 버겁습니다. 기도 한 번씩 해주세요. 저희 엄마 금요일날 수술 잘 버텨주라고요. 그리고 윤태화 많이 쉴드 쳐주시고 저의 진심을 봐주시고 예뻐라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부족합니다 제가. 꼭 보답 올리겠습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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