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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여제’ 이상화, 원픽 영탁... “'히든싱어' 때부터 좋아해”

2021-01-29 00:3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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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가 영탁을 오래 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밝혀 트롯맨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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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 빙상여제 이상화가 출연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등과 함께 스케이팅을 즐겼다. 

새해맞이 능력 평가 진검승부를 위해 빙상장을 찾았던 트롯맨들은 레전드 국가대표 빙상 여제 이상화가 등장하자 모두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더욱더 뽕력 부스터를 가동시켰다. 이어 이상화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 문자 투표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트롯맨 중 ‘원픽’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상화의 원픽은 바로 영탁. 이상화는 “진짜 팬인데 제가 ‘히든싱어’를 시청했다. 근데 미스터트롯에 나오시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 말하며 영탁에 대한 오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영탁은 ‘히든싱어’에서 했던 휘성 모창을 해 이상화를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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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조카, 장민호에게 투표

덧붙여 "제가 '미스터트롯' 파이널 라운드때 문자 투표를 했었다. 제 조카가 제 휴대폰으로 투표를 했다. 그때 기호 1번이었다"라고 밝혀 기호 1번이 누구인지 관심을 모았다. 이상화가 “장민호씨가 기호 1번이었다”고 밝히자, 자신에게 투표한 이상화의 조카 하늘양에게 영상편지로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화의 조카가 ‘미스터트롯’ 경연때 투표했다는 것을 알게 된 임영웅과 이찬원은 “조카 말고 다른 분은 안 계시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화는 “어머니께 여기 나온다고 하니, 어머니 친구들께서 한명씩 다 뽑으시더라

“라고 말하며 임영웅과 이찬원의 섭섭함을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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