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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증여한 카카오 김범수 의장...아들·딸 근무하는 '케이큐브' 어떤 곳?

#카카오 #김범수 #케이큐브홀딩스

2021-01-27 15:08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케이큐브홀딩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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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의장 김범수가 가족들에게 회사 주식을 증여한 가운데 두 자녀가 재직중인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카카오 주식 33만 주를 아내와 자녀를 비롯한 친인척들에게 증여했다. 아내 미선씨와 두 자녀 상빈·예빈씨가 각 6만 주를 받았으며 케이큐브홀딩스 대표인 김화영씨도 1만5000주를 받았다.


이에 김 의장의 아들과 딸 두 자녀가 모두 재직 중인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카카오 측은 승계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두 자녀인 김상빈씨와 김예빈씨가 케이큐브홀딩스에서 1년전부터 근무 하고 있는 건 맞다. 하지만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의장의 개인 회사로, 카카오의 자회사나 종속회사는 아니다. 승계와도 무관한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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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근무, 대표이사는 동생

김범수 부부는 ‘기타 상무이사’


25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의장의 두 자녀 아들 김상빈씨(29)과 딸 김예빈씨(27)는 케이큐브홀딩스에서 지난해부터 근무해왔다.


케이큐브홀딩스는 2007년, 김범수 의장이 세운 비상장 투자회사이자 카카오의 주주로 김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다. 비상장 투자 및 경영 컨설팅사로 본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했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직원 수는 5명이며, 그해 급여 지출액은 14억원이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지분 11.26%와 카카오게임즈 지분 1.01%을 가졌다. 김 의장은 카카오 지분 13.74%와 케이큐브홀딩스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사실상 카카오 지분 24.95%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티포인베스트를 올해 3월1일자로 흡수합병하기로 공시했다. 티포인베스트 역시 김 의장이 지분 100%를 가졌던 회사다. 


또한 지난해 5월 ‘대규모 기업 집단 현황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는 김 의장의 동생인 김화영씨다. 김 의장의 아내인 형미선씨도 이 회사의 기타상무이사에 이름을 올라와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회사 로고와 결산 및 공고 자료, 회사 위치·대표 전화번호·사업자등록번호 등이 기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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