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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 사망,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최근 대마 흡연, 여자친구 폭행 등 구설

2021-01-25 20:4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아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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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 시즌3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탄 래퍼 아이언이 숨진 채 발견됐다.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사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경 아이언은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경비원이 아이언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이언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를 거쳐 독자 노선을 걸었다.  2014년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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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여자친구·연습생 폭행

생전 아이언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끊임없는 구설에 올랐다. 그는 2016년 4월 1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언은 "지금도 변함없이 대마초는 한약이라고 생각한다. 술이나 담배가 진짜 마약이다. 필로폰은 당연히 금지되어야 하지만 자연에서 나는 대마초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해 질타를 받았다.


2017년에는 여자친구 A씨가 성관계 도중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 기소됐다.  아이언은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미성년자인 남성 룸메이트를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아이언은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후 4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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