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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홍지윤x마리아x전유진 기사회생...본선3차 간다

2021-01-22 15:4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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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실력파 홍지윤, 마리아, 전유진이 1대1 데스매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본 뒤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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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본선2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홍지윤, 마리아, 전유진이 기사회생했다. 1대1 데스매치가 끝나고 추가 합격으로 살아난 것.
예선과 본선1차 라운드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홍지윤은 1대 1 데스매치 상대자로 예선에서 진 왕관을 쓴 윤태화를 지목한 후 우렁찬 목소리로 "내가 왜 선이냐. 진을 뺏어오겠다!"고 선언한 홍지윤은 윤태화와의 대결에서 10대1로 완패했다. 마스터들은 두 사람의 박빙 실력을 칭찬했으나 장영란을 제외한 모든 마스터가 윤태화를 선택했다. 그녀의 탈락 소식에도 네티즌들은 윤태화처럼 부활할것이라고 예상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홍지윤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2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3주차에 3위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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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마리아X김연지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하는 막강 실력파 전유진은 성민지는 ‘집안싸움’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막강 우승 후보였던 전유진은 ‘약속’으로 원곡자 장윤정으로부터 극찬을 얻었지만, 간드러지는 창법을 무기로 나선 성민지의 역공에 무너지고 말았다. 전유진은 대국민응원투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말큼 막강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보다 트롯을 더 잘 소화하는 외국인 마리아는 씨야 출신의 김연지와 데스매치에서 맞붙어 패배했다. '정말 좋았네'를 택해 첫 소절부터 마스터를 사로잡으며 글로벌 트롯 원석다운 능력을 뽐냈다. 특히, 마리아는 간드러지는 창법과 화려한 꺾기 기술를 선보여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트롯맨들의 칭찬을 들었다. 하지만 김연지에게 8대 3으로 패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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