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버닝썬' 승리, 폭력조직 동원…특수폭행교사혐의 추가 기소

2021-01-14 15:1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군 재판을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된 가운데, '버닝썬' 폭행 사건 피해자 및 제보자 김상교씨가 소녀시대 효연의 증언을 촉구했다.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에게 특수폭행교사 혐의가 추가됐다. 


1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선 승리의 성매매 알선, 횡령, 특경법 위반 등 혐의 관련 7차 공판이 열렸다. 증인 신문에 앞서 이날 공판에서는 승리의 특수폭행교사 혐의 추가 기소 사실도 공개됐다. 


군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 내실에서 지인들과 내실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이 있던 방을 열어본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이에 항의하던 과정에서 또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격분, 유인석 등이 포함된 단체채팅방에 이 사실을 알리고 와달라고 연락했다. 


이후 유인석은 평소 알고 지내던 모 폭력조직 조직원을 불러 피해자들을 주점 뒷골목으로 불러 욕설을 하고 휴대폰을 빼앗으려 팔을 잡아당기거나 위협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군 검사는 "피고인 이승현은 유인석과 공모해 자신의 위력을 과시하며 피해자들을 위협했다. 이에 따라 교사 공동정범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승리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 중 하나로, 17차례 경찰 조사 끝 지난해 초 불구속 기소됐다. 


승리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알선 등), 상습도박, 그리고 이날 추가된 특수폭행교사혐의까지 총 9개다.


승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 인정했을 뿐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page.jpg

 

김상교 추가 폭로…소녀시대 효연 소환

버닝썬 사건의 시발점이 됐던 폭행 사건 피해자 및 제보자 김상교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로성 글을 게재하며 소녀시대 효연의 증언을 촉구했다.


김 씨는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며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사람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라고 증언을 촉구했다.


특히 승리에게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니들 선택"이라고 경고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