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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신' 붙은 임영웅, 개그맨 능가하는 물 오른 예능감 어땠나?

2021-01-14 13:27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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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에서 면접 상황극을 선보인 임영웅이 물오른 예능감으로 김지민, 이국주, 허경환 등 개그맨을 능가하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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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폭소만발 콩트를 선보이며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은 '2021년 황금소 특집' 제2탄으로 ‘소띠’ 연예인 배우 박기웅부터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김지민과 이국주가 출연했다. 트롯맨들은 갑자기 주어진 역할에 몰입해야 하는 상황극으로 인해 멘붕에 빠졌지만, 이내 역할에 완벽히 집중했다.
임영웅은 면접 상황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어떤 상황극이 주어질지 몰랐던 임영웅은 패딩점퍼 차림으로 면접에 응했고, 허경환, 김지민, 이국주는 ‘면접과 의상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몰아세웠다. 하지만 임영웅은 시종일관 여유있는 표정으로 응했다.
면접 보는 도중 벽에 붙어 있던 현수막이 떨어졌지만 임영웅은 키 작은 허경환이 붙이는 모습만 볼 뿐 도와주지 않아 눈치제로의 모습도 보였지만, 품바 옷을 받아 갈아입은 임영웅은 춤을 추며 합격을 위해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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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물오른 예능감으로 개그맨 웃기는 가수
임영웅의 즉흥 연기는 2행시에서 빛났다. ‘품바’로 2행시를 지어 보라는 말에 임영웅은 경환의 유행어를 활용해 ‘품위있는 회사, 꿈이 있는 기업. 바로 여기 아닙니까’라고 박수를 받았다. 즉흥 연기 후 임영웅은 “즉흥 연기를 해야 하니까 머릿속이 하얘졌다. 실제 면접 상황이었으면 멘붕이었을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임영웅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였던 이찬원도 센스있는 상황극 연기에 큰 박수를 받았다.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간 예비 신랑' 역할을 맡은 이찬원은 '결혼 반대' 앞에 놓인 상황에서 특유의 친화력과 순발력으로 자신의 장점을 한껏 어필헸다. 하지만 이국주를 업어야하는 미션에서는 부실한 체력으로 실패, 결국 결혼 허락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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