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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부부, 임영웅팬 된 이유는? “임영웅 노래에 울림있어”

2021-01-13 16:49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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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출연한 박영선 장관과 남편 이원조 변호사가 임영웅에게 빠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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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이 ‘아내의 맛’에 출연 남편과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아내바라기’ 남편인 이원조 변호사는 시종일관 박영선 장관을 아끼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내의 맛’ MC들이 “남편 분이 굉장히 자상하신 것 같다”고 하자 박영선 장관은 “음식하는 걸 좋아하고 장 보는 걸 좋아한다. 결혼 할까 말까 했는데 친정 어머니가 ‘저런 남자 잡기 힘들다’고 했다”고 전했다. 박영선 장관은 미국 특파원 당시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아침 뉴스 앵커를 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 앵커가 아침 뉴스를 메인으로 한 건 처음이었다. 김문수 전 의원이 보궐선거로 당선이 돼서 초대손님으로 나왔는데 그 분이 예전엔 진보적인 분이었다. 그러다가 김영삼 대통령과 손을 잡고 출마해 당선이 됐다. 그래서 제가 ‘혹시 변절자 아니십니까’라고 질문했다. 얼마 후 정무수석이 MBC 사장님께 전화를 했다. 그러더니 며칠 지나 저를 부르셔서 프로그램 개편이 있는데 앵커를 바꿔야한다고 하더라”라며 뉴스 앵커 자리에서 하차하고 국제부로 간 이유를 털어놨다.

이후 그녀는 MBC 최초의 여성 특파원이 되어 미국으로 갔고, LA 변호사였던 남편을 만나게 됐다. “누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남편이 했다. 저는 무뚝뚝했고 ‘결혼을 왜 하냐’는 주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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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부부 “임영웅 노래에 울림있어”
자동차로 이동중이던 박영선 장관 부부는 임영웅의 노래를 틀었다. 박영선 장관 남편은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에게 투표했을 정도로 임영웅팬이다.

박영선 장관은 "임영웅 팬이라 투표까지 했잖아. (임영웅은 노래를) 신중하게 부르는 것 같다. 내공이 있다"고 말하며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고, 남편 이원조는 "(임영웅의) 라이프 스토리가 좋고, 노력도 많이 하는 것 같아"라며 임영웅에게 빠진 이유를 밝혔다.

박영선 장관이 “신중하고 내공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어린 시절에 다 힘들고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 말하자 남편은 “노래에 울림이 있잖아”라며 임영웅을 칭찬했다. 촬영장면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박영선 장관은 “남편이 임영웅을 너무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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