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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로 5년 전 '강제출국' 당한 에이미, 내일(13일) 입국

2021-01-12 17:06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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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로 한국 입국 금지를 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다.
향정신성의약품복용(졸피뎀)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에이미가 선고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4.09.30.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땅을 밟는다.

 

그동안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하던 에이미는 13일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최근 에이미는 중국 광저우 영사관을 찾아 자신의 입국 금지 기간 만료에 대해 문의했다. 에이미는 자신의 입국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만간 한국을 찾는다. 미국 국적인 그는 별도의 비자 없이 한국에 들어와 입국 심사를 받으면 된다.


에이미는 도착 직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다. 에이미 측 관계자는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후에는 가족들과 만날 것”이라며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오랜 기간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에이미, 5년만에 한국 땅 밟아

입국금지 기간 만료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출입국 당국은 에이미에게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했다. 

 

그러나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그해 12월 추방됐다.


관계자는 “강제 출국 후 한국에 올 수 없던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기간을 가졌다”며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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