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유진, '양부모 학대 사망' 정인 양 추모 "이건 살인, 제대로 처벌해 달라"

'펜트하우스' 박은석도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참여·묘지 참배

2021-01-07 13:5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유진이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 양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양부모의 행위가 살인임을 강조하며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yujin2.jpg

 

yujin.jpg

배우 유진이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 양을 추모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유진은 지난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故) 정인 양의 사진을 올린 뒤 "미안해 정인아.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 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 용기 내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었다.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 이렇게 예쁘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라며 "이건 살인입니다. 제대로 처벌해 주세요...제발"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2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양부모에게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사망 사건을 다뤘다. '그알'에 따르면, 양부모는 정인 양 입양 1개월 만에 학대를 시작했으며, 췌장이 절단되는 고통을 느끼며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검찰은 양모 장 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했고, 장 씨의 남편 안 씨를 폭행을 방임한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안 씨는 다니던 언론사에서도 해고 조치됐다. 

 

'그알'에선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시작했고, 방탄소년단 지민, 배우 신애라, 가수 엄정화, 배우 한지민 등 많은 스타가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영애는 정인이가 묻힌 양평의 묘지를 남편, 쌍둥이 자녀와 찾아 추모하는 한편, 1억 원을 아픈 소아들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써달라며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진은 최근 종영된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함께 연기한 김소연, 이지아와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park2.jpg

 

park.jpg

'펜트하우스' 박은석, 정인 양 추모·묘지 참배

유진과 함께 '펜트하우스'에서 호흡한 배우 박은석도 정인 양의 죽음을 추모하고 묘지를 참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사실 알아도 과연 내 일이라 여기며 도와줄 수 있었을까? 너무 내 일에만 신나서 세상 돌아가는 꼴도 모르고 뒤늦게 와서 반성해.."라고 시작하는 글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은석은 그러면서 "정인아 너는 꼭 하나님 곁에 붙어 최후의 심판이 내려지는 걸 끝까지 지켜 보렴. 용서하지 마. 우리도 용서하지 않아. 우리 모두가 너를 사랑해. 너의 영혼에 평온함을 빌어. 이제 편히 쉬렴. 잘자 아가"라고 영면을 기원하며 진정서 제출을 독려했다. 

 

그는 지난 1월 6일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든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글과 '정인아 미안해', '잘자라 우리아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정인 양의 묘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