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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묘소 참배' 이영애, 소아환자 위해 1억 기부…선한 영향력

2021-01-06 15:4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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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묘소를 참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영애가 소아환자 등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영애는 아산사회복지재단에만 3억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총 37명에게 전달돼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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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소아환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월 6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는 소아환자의 치료비와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탁했다. 

 

이영애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2006년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강원도 지역 환자들을 위한 1억 원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에만 총 3억50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 중증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달됐다. 

 

이 뿐만 아니라 이영애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 지역에 5000만 원, 2018년 세브란스 병원에 1억 원, 2017년 지진 발생 피해를 본 경북 포항 등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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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부부, 쌍둥이 자녀와 정인이 묘소 방문 추모

 

 
이영애는 지난 1월 5일 남편, 쌍둥이 자녀와 경기 양평에 위치한 정인이의 묘소를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영애 소속사 굳피플 측은 "이영애가 이날 남편,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정인 양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며 "정인 양 사건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던 중 묘지가 가까워 직접 방문해 추모했다.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고 조용히 가족끼리 찾았다"고 밝혔다. 

 

 

정인이는 생후 6개월 무렵인 지난해 1월 양부모에게 입양됐다가 그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했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정인이의 사망과 관련해 양부모의 학대 의심 정황을 취재해 방송했고,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연예인, 정계, 일반 시민들 할 것 없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고,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움직임도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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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는 근무하던 언론사에서 해고 조치됐으며,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세 차례 받고도 정인이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경찰의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입양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도 양부모의 정인이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안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비난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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