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아내의 맛' 나경원, 사생활 대방출 #다운증후군딸 #부부싸움 #애주가

2021-01-06 12:1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아내의 맛'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나경원 전 의원이 '아내의 맛'에서 올해 29살이 된 다운증후군 딸과 판사 남편을 공개했다. 또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언급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 힘 의원이 '아내의 맛'에 등장해 사생활을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나경원은 남편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인 김재호와 올해 29살이 된 딸 유나 씨를 공개했다. 


나경원은 "처음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았을 때는 막막했다. 얘가 잘 클 수 있을까,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몰라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연한 것도 여러 단계로 차근차근 가르쳤다. 이제는 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며 유나가 최근 1년관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 3개를 스스로 땄다고 자랑했다. 


또 "딸이 정말 살인미소"라며 행복해하며 "딸이 올해 29살인데 시집을 가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것도 해봐라, 저것도 해봐라 시켜본다"고 말했다.


나경원은 "아이가 좀 늦다. 한 번 할 때 오래 걸리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잘한다. 아이들한테 자꾸 기회를 주고 도전하면 아이들이 사회에서 훨씬 역할도 잘하고 아이들이 사회에서 역할을 하는 것만큼 우리 사회에도 훨씬 더 보탬이 된다"고도 덧붙였다.


김재호 판사가 딸이 시집가고 싶어한다는 말에 서운해하자 유나는 "결혼하면 무조건 자립이야. 내가 돈 벌면 엄마, 아빠 먹여 살려야 해. 난 다 컸고 시집도 갈 건데 언제까지 엄마, 아빠 도움 받을 수는 없잖아"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나경원이 "마땅한 사람 없으면 엄마랑 같이 살아도 된다"고 했지만 유나는 "신랑 데려와서 살아도 되고"라며 끝까지 결혼과 독립의 의지를 드러냈다.

 

0106055712402-vert.jpg


"안 싸우는 부부도 있나요?" 불화설 직접 해명

 

 
나경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CC로 만나 군대까지 기다렸던 김재호와의 연애사를 밝히며, 불화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경원은 "남편 흉도 보고 그랬더니 초선 들어가서 불화설이 소문으로 퍼지더라. 2년차 되니까 별거설까지 나왔고 3년차 되어서는 당 대표도 '이혼 진행 중이란 소문이 났다'고 하더라"며 4년차에는 이미 이혼했단 루머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싸우는 부부도 있느냐. 종종 싸운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딸, 남편과 함께 저녁으로 삼겹살과 치맥 파티를 즐긴 나경원은 토요일마다 가족끼리 술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주종을 가리지 않는다. 소주와 맥주 둘 다 잘 먹는다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나경원 전 의원은 '아내의 맛' 회식 참석을 약속하며 "우리 유나가 예쁘게 나와서 좋다. 또 불러주시면 영광일 것"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