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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정인이 양평 묘소 찾아 추모한 진짜 이유?

2021-01-05 19:53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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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1월 5일 오후 쌍둥이 자녀와 함께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아 양부모에게 학대당해 숨진 정인 양을 추모했다. 이영애의 측근은 “이곳은 이영애의 양평 문호리 집에서 가까워 평소 자주 찾는 곳으로, 두 아이에게 불행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커달라는 마음으로 쌍둥이 자녀와 동행했다”고 전했다.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고 정인 양의 추모 물결에 배우 이영애도 동참했다. 1월 5일 오후 이영애는 남편, 쌍둥이 자녀와 함께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직접 찾아 정인 양을 추모했다. 이날 현장에는 취재 차 방문한 기자들이 있었고, 이영애가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 사실이 알려졌다. 


이영애의 측근은 “양평 문호리 집에서 정인 양의 묘소가 있는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까지 거리가 1km 정도로 가깝다. 그곳이 절경에 건축도 뛰어난 곳이라 평소 가족끼리 자주 가는 곳인데, 그곳에 정인 양이 묻혔다는 소리를 듣고 가족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문호리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

불행한 이들에게 도움 되는 사람으로 키우고파”  

 

두 아이와 함께한 것은 ‘엄마’ 이영애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측근은 “(정인 양 사건이) 어른들의 잘못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했고, 아이들에게 어렵고 힘든 상황의 아이들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훗날 불행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커 달라는 마음에서 함께 갔다”고 전했다. 


현재 이영애는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출연을 두고 숙고 중이다. 측근에 따르면 이영애는 두 아이가 엄마의 보살핌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만큼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가 입양 후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해 사망한 사건을 다뤘다. 정인 양은 생후 7개월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지속적인 폭행 등 학대를 받았고,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숨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고, 현재 온라인 상에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와 함께 양부모에게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 제출 동참 물결이 일고 있다. BTS 지민 등 연예계는 물론 문화, 체육계, 정치계 유명 인사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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