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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분노한 16개월 아기의 죽음...#정인아미안해 SNS챌린지 확산

2021-01-04 16:06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SB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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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을 거둔 사건과 관련,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아동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을 거둔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도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의 학대 사망 사건의 아픔을 나누는 일에 동참했다. 지민은 지난 3일 빅히트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직후 '정인아 미안해'는 트위터의 한국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 사이에서도 챌린지가 빠른 속도로 전파됐다. 아미는 정인 양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리는 동시에 가해자의 엄벌 촉구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는 물론 해외 아미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해시태그 '#SorryJungin'와 함께 정인 양을 추모하는 SNS 챌린지에는 연예계는 물론 문화, 체육계, 정치계 유명인사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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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의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dancingmulg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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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만 16개월 정인(입양 전 이름)이 사건을 애도하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하고 있다. 2021.01.04.

 

 

8개월간 상습폭행...

양천구에서 숨진 16개월 입양아


앞서 지난 2일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 양 사망 사건을 다루며 많은 이들이 내막을 알게 되었다. 검찰에 따르면 입양모인 A씨는 정인이를 입양한 지 얼마 안 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상습적으로 폭행해 골절상 및 장간막 파열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입양부인 B씨도 정인이가 학대를 당해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방임 혐의 등이 적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일각에서는 A씨에게 아동학대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하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우)는 지난달 9일 정인이의 입양부모를 재판에 넘겼으며 A씨와 B씨의 첫 재판은 오는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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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정인이는 왜 죽었나? - 271일간의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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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의 입양모가 지난해 11월19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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