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미스트롯2’ 양지은, “효녀 되려 참가”… 임영웅 "저도 엄마 위한 노래로 올하트"

2021-01-03 21:10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트롯2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미스트롯’ 마미부로 참가한 양지은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마스터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20210103_193934.jpg

‘미스트롯2’ 양지은이 효녀가수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 얼굴을 비친 양지은은 "효녀가 되고 싶어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때 판소리에 입문을 했다’고 말한 양지은은 “21살이 됐을 때 아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다. 그때 제가 왼쪽 신장을 기증했고, 아버지는 다행히 건강해지셨다"고 전했다. 하지만 신장 기증 수술 후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판소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양지은은 "쉬는 기간이 길어지고 슬럼프가 오다 보니 판소리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셨다. 그 후에 아버지는 간암이 생겨서 갈 절제를 하시고, 당뇨 합병증으로 발가락도 절단을 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자신에게 미안해 하는 아버지를 위해 ‘미스트롯2’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 양지은은 “아버지는 방송에서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딱 한 번 보고 싶다고 하셔서,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아, 그 소원을 이뤄 드리려 나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20210103_193954.jpg

양지은, 아버지 위한 노래로 마스터 사로잡아 

 

 
아버지를 위해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아버지와 딸'을 선곡했다. 아버지에 대한 진심이 담겨서인지 그녀의 노래는 마스터들을 감동시켜 1절이 끝나기도 전에 올하트를 받았다. 

 

 특별심사위원으로 자리한 임영웅은 "저 역시 엄마를 위한 노래를 불러 올하트를 받았는데, 그때 기억이 많이 난다. 응원해드리고 싶어 누르게 됐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노사연의 ‘바램’을 부르며 ‘어머니를 위해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민호도 "정말 진한 감정 한 방울로 노래를 끝까지 이어가셨다. 그 모습이 너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사연 없이 양지은 씨를 만났어도 모두가 울었을 것 같다. 노래에 힘이 있다. 지금처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낼 수 있는 무대를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