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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윤희, 생뚱맞은 '마리아' 퍼포먼스…임영웅도 어리둥절

2020-12-25 22:5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트롯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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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현역부A 윤희가 생뚱맞은 '마리아'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당황하게 했다. 임영웅도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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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에 나선 현역 가수 윤희가 생뚱맞은 '마리아' 퍼포먼스를 보며 임영웅을 포함한 마스터 전원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는 현역부A의 예선이 펼쳐졌다. 과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현역부A에선 진인 송가인, 임영웅, 선 영탁, 미 홍자 등을 배출한 바 있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소유미부터 정해진까지 현역부A 참가자들은 부담감 때문인지 실력 발휘를 못했고, 혹평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윤희는 "트로트 솔로로 데뷔했고, 트로트 걸그룹(오로라) 리더로서 활동하다 솔로가 되기까지 11년이 걸렸다. 오늘 이 무대가 혹여 마지막이 될 지언정 여기서 죽어서 내려가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이찬원은 "각오가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윤희는 하이힐까지 벗어 내려와 '나는 울었네'를 부르기 시작했다. 조영수는 떨던 윤희가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1절이 끝난 뒤 갑자기 '마리아'가 울려퍼졌고, 마스터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윤희는 '마리아'에 맞춰서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조영수는 "뭘 보여주려고 했을까요"라고 당황했고, 장윤정은 "춤 추는 거 보여 주고 싶었나 봐"라고 했다. 김준수는 붐에게 "너무 편곡이 쌩뚱맞아"라고 속닥였다. 윤희의 무대는 10하트에 그쳤고, 예비 합격자가 됐다. 

 

'호랑이 마스터' 박선주는 "왜 중간에 퍼포먼스를 하신 건지 정말 노래를 잘하는 분인데, 너무 의아하다"라고 궁금해했다. 윤희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데 제가 11년을 버틴 과정, 상처받고 넘어지고 쓰러졌는데 결국엔 다시 일어난다"라고 말하다 말을 잇지 못했다. 임영웅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 것 같은데, 너무 어렵게 곡에다 풀었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조영수는 "1절 무대 좋다. 이대로만 가면 무조건이야 하다가, 흐뭇한 마음에 2절까지 들으려 했는데 중간에 '마리아'가 나와서 1절 감정이 깨졌고, 2절에선 하트를 누르고 싶어도 누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불합격을 하든, 추가합격을 하든, 1절까진 잘했다는 거, 보컬리스트 가능성이 있다는 거, 꼭 인정받는 가수가 될 거란 확신을 가져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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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2회, 최고 시청률 29.9% 

'미스트롯2'는 이날 최고 시청률 29.9%, 전국 시청률 28.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각각 기록하며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되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홍지윤의 선전 이후 JYP 공채 오디션 1위 출신 황우림은 귀여운 매력으로 13개 하트를 받았고, 바나나걸 출신이자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 김사은도 14개 하트를 받았다. 오디션 오뚝이 허찬미는 올하트를 받으며 '아이돌부'에서 홍지윤과 나란히 선두를 달리게 됐다. 

 

반면 현역부A의 분위기는 암담했다. 막판에 주미와 박주희가 올하트를 받으며 겨우 자존심을 회복한 상황. 그런 가운데, 임영웅의 대학 교수인 버블시스터즈 영지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18년차 가수의 가창력을 뽐내며 올하트를 받았고, 임영웅은 "멋진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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