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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사업 허경환, 빚30억➝연매출 350억원 CEO로 성장한 비결은?

2020-12-22 21:21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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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허닭'의 CEO인 허경환이 사업을 하며 과거 수십억대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억대 매출의 비결을 주제로 허경환이 출연, 사업을 하며 과거 수십억대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닭가슴살 CEO로 350억대 매출을 올린 허경환은 근황을 묻자 “사업이 잘되는 얘기를 조심스럽게 한다. 주위에서 돈 빌려 달라 할까봐 그런다”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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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과거의 아픔을 언급하며 동업자의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20~30억대 빚을 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공동대표로 있었는데 같이 사업 했던 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사업을 회사 브랜드로 벌였다. 회사에 이야기도 안 하고 진행하다 보니 한 번에 위험이 닥치더라. 어느 날 회사에 갔더니 빚을 받으러 온 공장 사장님들이 앉아계셨다”며 “그 자리에서 바로 갖고 있던 3000만원을 인출해서 500만원 씩 드렸다. 내가 방송을 해서 돈이 나오는 구멍이니 일단 안심하고 가시라 했더니 믿고 돌아가셨다. 빚이 1~2억이 아닌 20~30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라디오 DJ였다. 많은 사연이 오는데 청취자에게 위로 전화를 하고 나면 빚 독촉 전화를 받았다.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아침마다 채무 문자가 온다. 숨을 못 쉬겠더라”고 토로했다.


이후 그는 회사의 회생을 고심했고, 채무 관계가 얽힌 공장 대표들을 찾아가 설득했다. 또 6개월간 중단했던 쇼핑몰 운영을 재개했다. 허경환은 “근데 고객들이 정말 이상하게도 아무렇지 않게 찾아주셨다. 우리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소비자들이 원하는 데이터 조사를 하면서 노하우가 생겼다”며 “같이 일하는 분이 ‘수업료 치고는 되게 비싼데 데이터를 확보했다’ 고 하시더라”고 웃어보였다.


현재 허경환의 닭가슴살 사업은 성장세를 회복했고 2016년 이후 해마다 매출이 2배씩 오르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당일·새벽 배송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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