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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올하트로 실력 입증 '왕년부'의 위엄…조영수 폭풍눈물

2020-12-18 11:1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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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다 아는 '왕년부' 참가자들이 '미스트롯2' 첫방송에서 올하트를 이끌어내며 명불허전 실력을 입증했다.



'미스트롯2'에 참가한 나비, 김연지, 김현정이 올하트를 받으며 베테랑 가수의 위엄을 뽐냈다.


1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익숙한 얼굴의 참가자가 포진된 '왕년부' 오디션이 그려졌다.


'미스트롯2' 왕년부 대기실에는 오승은, 이재은, 영지, 김성은, 나비, 김연지, 허찬미, 김현정, 채은정 등 왕년에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이 모였다.


'미스트롯2' 마스터들은 왕년부 참가자들의 지원서를 받아들자마자 "난리났다" "이걸 어떻게 누르냐" "머리 아프다"고 한숨을 쉬었고, 급기야 "나는 못 하겠다"고 심사 포기를 선언하는 마스터도 등장했다. 영탁은 "다 선배님들인데"라며 안절부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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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부 올하트 첫 주자는 가수 나비였다. 나비는 이날 "'미스트롯2'를 준비하면서 저에게 선물이 찾아왔다"며 임신 12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나비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알앤비 창법을 완전히 버리고 구수한 트로트 창법으로 탈바꿈했다. 나비가 노래를 하는 내내 '잘한다'는 칭찬이 끊이지 않았고, 마스터들이 떼창하는 진귀한 풍경도 연출됐다. 나비는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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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나온 참가자는 스페이스A 리드보컬 김현정이었다. 김현정은 "목사님과 결혼한 지 13년차다. 트로트 도전해도 될까 물어봤는데 허락을 해주셨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김현정은 고음이 돋보이는 '토요일 밤에'를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내 올하트를 받았다.  장윤정은 "음색이 하나지 변하지 않았다. 나쁜 버릇이 하나도 없으시다"며 "대기실에 있는 다른 참가들이 김현정 씨 무대를 보며 배웠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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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의외의 참가자는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였다. 김연지의 참가 소식을 접한 조영수는 얼굴을 보기도 전에 "가슴이 울렁거린다"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씨야는 데뷔 때부터 조영수가 애정을 갖고 키웠던 그룹이다. 조영수는 김연지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감정을 다잡고 노래를 시작한 김연지는 이미자의 '타인'을 열창했고,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 시즌 통틀어 조영수가 처음 눈물을 보였다. 조영수가 펑펑 울자 김연지도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조영수는 "힘을 좀 빼고 유연하게 부르면 비할 자가 없을 것 같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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