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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하라 트위터에 새 게시물 업로드, 무슨 일?...설리·종현 SNS도 화제

2020-12-17 16:08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트위터,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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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의 트위터 속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이 올라왔다.

 

 
고(故) 구하라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피해를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

 


구하라의 크위터 계정에는 14일 "123 9ld9c"라는 글이 올라왔다. 구하라의 사망 후 계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없던 만큼 해킹이 의심되는 상황. 이에 팬들은 "대체 무슨일이냐", "해킹은 하지 말아달라", "고인의 SNS를 해킹하는 것은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현재 경기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돼 있다. 한편 구하라의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되어 해킹을 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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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hara__


설리 @jelly_jilli

그룹 'FX' 출신의 가수이자 영화 배우로도 활약했던 설리는 구하라와 같은 해인 2019년 10월 14일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경기도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

최근 설리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란에는 '추모'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이 문구를 클릭하면 "설리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에 따르면, 기념 계정은 세상을 떠난 이의 삶을 기억하는 계정이다. 이에 사진과 동영상을 비롯해 고인이 공유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그대로 남지만 게시물을 공유한 공개 대상에게만 표시되고 탐색 탭과 같은 인스타그램의 특정 공간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그녀의 SNS속에 남겨진 게시물은 2019년 10월 12일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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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jonghyun.948

그룹 '샤이니' 출신의 가수로 음악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던 종현의 인타스그램도 설리와 같이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그는 2017년 12월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갈탄을 피워놓은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종현은 이날 낮 12시께 레지던스에 이틀밤을 묵기로 하고 체크인 한 것으로 확인됐다. 故 종현은 유서를 통해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며 "나는 날 미워했다. 끊기는 기억을 붙들고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소리쳐봐도 답은 없었다.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라며 깊은 우울감과 고통을 전했다. 이어 "끝낸다는 말은 쉽다.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 나에게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종현의 공식 SNS에는 사망하기 한달 전즈음의 2017년 11월 20일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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