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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이모' 서지오..."이혼 후 빚더미, 밤업소서 죽어라 노래…우울증까지"

2020-12-01 14:4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내 사랑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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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서지오가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이혼 후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극심한 우울증까지 시달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 서지오가 이혼 후 빚 때문에 우울증을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12월 1일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 출연한 서지오는 전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빠 같은 듬직한 매력이 좋아서 결혼했다"며 "사업하는 분이었는데, 평범한 삶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결혼 이유를 밝혔다.

 

결혼 후 가요계를 떠나 주부로서 생활하던 중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해 자신은 물론 친정식구들까지 거액의 빚을 지게 됐다. 서지오는 "결혼 3년간 사업 실패를 했다. 친정에 도움을 얻기도 했는데 사업이 회생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혼 후 서지오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치기도 했다"며 "도시가스 전기마저 끊겨버렸다. 친구였던 김혜연이 집에 와서 나를 보고 당시 돈으로 50만원을 부쳐줬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 그는 "일을 해야해서 어린 아들을 친정으로 보냈다. 밤업소에 나가서 노래 하기 시작했다. 정막 죽어라 일했다.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우울증에 심하게 걸렸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아들과 매주 만났다"고 덧붙였다.


1990년 부산MBC 신인가요제와 1991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얼굴을 알린 서지오는 1993년 1집 앨범 '홀로서기'로 데뷔했다.  이후 '돌리도' '여기서' '수리수리술술' '하니하니' 등의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7위를 차지한 김희재의 이모로 알려지면서 더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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