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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교수 등장에 경악…'미스트롯2' 난감+눈물 폭발 경연 현장 첫 공개

2020-11-26 14:4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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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마스터들의 난감하거나 눈물을 자아낸 첫 경연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임영웅은 자신을 가르친 교수의 등장에 경악했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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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마스터 조영수-김준수-TOP6가 참가자들의 무대에 눈물과 환호가 뒤섞인 충격 반응을 제대로 터트렸다. '미스트롯2'는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으로 'K-트롯'의 위상을 드높인 TV CHOSUN이 세 번째로 내놓는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TV CHOSUN 발 트롯 부흥기를 이어나갈 열정 가득하고 끼 충만한 여성들이 모여 더욱 화끈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는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급으로 치솟은 경쟁률을 뚫고 모인 막강한 실력자가 대거 모인 만큼,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는 터. 이런 참가자들의 실력에 걸맞게 한층 까다로워진 심사기준을 들고 나선 마스터들이 첫 녹화 후 상상을 뛰어넘는 참가자들의 면면에 충격을 쏟아내며 각기 다른 '현실 반응'을 보여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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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까지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는 동안 단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던 조영수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려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미스터트롯'을 통해 따스하고 부드러운 심사평을 전하며 참가자들을 다독여 온 김준수는 한 참가자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그대로 내비쳤다. 더욱이 김준수는 "그 어떤 방송보다 진땀나고 어려운 자리"라며 "내가 어떻게 이 무대를 심사하냐"고 안절부절못한 채 무대를 지켜봤다. 늘 평정심을 잃지 않는 '냉철한 심사평'의 대가 조영수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격하게 오열한 사연은 무엇일지, 카리스마 넘치는 김준수가 심사를 포기하고 싶게 만든, '난감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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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스터트롯' 참가자에서 '미스트롯2' 특별 마스터로 활약하게 된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는 내내 웃고, 울고, 놀라고, 춤을 추는 등 격렬한 리액션으로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TOP6와 인연이 있는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해 당사자들을 놀라게 했던 것. 예전 직장 동료 뿐 아니라 현실 친구, 선배 및 후배에 이르기까지, TOP6를 당혹케 한 참가자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더욱이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대학 시절, 강의를 해준 교수님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임영웅이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으며, 매번 수업이 기다려졌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한 것. 스승과 제자로 만났던 인연이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이어진 기막힌 운명의 순간,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 제목처럼 '두 주먹' 꼭 쥔 채 고개를 숙이고 노래를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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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연소 마스터로 등극한 정동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참가자도 등장했다. 정동원은 녹화에 앞서 "자기보다 놀라운 출연자는 없을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심사에 임했지만, 한 중학생 참가자 무대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한참을 앉지 못했다. 장민호 역시 한 부서가 나오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더니, 끝내 오열을 쏟아내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정동원과 장민호, 두 사람의 현실 반응을 이끌어낸 만든 참가자들의 실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미스트롯2'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뿐 아니라, 마스터 군단의 규모 및 심사 기준 등 전 시즌들에 비해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내며 "천하의 '미스트롯2' 마스터들에게서 현실 반응이 터져 나오게 만든, 각양각색 참가자들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롯2'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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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진 송가인 "외모 자존감 낮아 예선서 탈락할 줄" 

'미스트롯2'가 방송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미스트롯' 진이자 트롯 열풍의 주인공인 송가인의 오디션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11월 17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해 '미스트롯' 경연 당시 "외모 자존감이 낮아 예선에서 탈락할 줄 알았다"는 후일담을 공개했다. 그녀는 "요즘은 비주얼이나 외모를 많이 보시지 않나. 그러다 보니 자존감이 많이 없었고, 실수만 하지 말고 노래만 잘 보여드리고 오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갔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1인 독주 체제로 '미스트롯'의 진을 거머쥐었고, 큰 상금을 받았다. 이 상금에 대해서 그녀는 "바로 어머니 통장에 넣어 드렸다. 세금 떼고 들어왔는데, 바로 붙였다. 어머닌 당연하다는 듯 받으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부라도 떼고 드리지 그랬냐"는 진행자들의 질문에 송가인은 "부모님이 해주신 게 너무 많았다. 제가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보답하고 싶었다"면서 효녀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인기를 실감할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엔 "오빠의 잔소리가 줄었을 때다. 위로 오빠가 둘 있는데, 제가 가족 회비를 못 내고 그랬다. 오빠들이 구박을 했다. 요즘엔 뭐 오빠들에게 용돈을 주고 있다"면서 달라진 위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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