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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이혼 발표..."항상 주변 사람들 때문에" 과거 위기 발언 재조명

2020-11-26 14:4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지연수 일라이 인스타그램, '동치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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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지연수와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으로 과거 지연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방송에서 11살 연하 남편 일라이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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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이혼을 발표했다. 11월 26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 아내와 나는 헤어지기로 했다"면서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나는 현재 미국에 있고, 마이클(아들)은 엄마와 함께 한국에 살고 있다"며 "비록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나는 가능한 한 아들을 만나러 갈 것이다.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양육권이 엄마 지연수에게 있음을 밝혔다. 

일라이는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마이클과 그의 엄마(지연수)가 행복하길 기도한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일이 이렇게 끝나 죄송하다"고 글을 맺었다.

일라이, 지연수는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7년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과 아들의 돌잔치를 함께 해 축복을 받았다. '살림하는 남자들'에도 출연했던 이들 부부는 결혼 6년여 만에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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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항상 주변 사람들 때문에 일라이와 위기 겪어" 

일라이와 지연수의 이혼 소식으로 지연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연수는 지난해 '속풀이쇼 동치미'에 일라이와 함께 출연해 '잘되면 남편 덕, 안 되면 아내 탓?'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올해로 결혼 6년 차다. 결혼할 때 남편이 24세였다"며 "결혼하고 나서 지인들로부터 '네가 일라이의 발목을 잡고, 앞길을 막았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이 2년 넘게 스케줄 없이 집에 있어도 말도 못 했다. 내가 이 사람 인생을 망친 걸까 봐 겁이 났다. 시댁이나 주변에서 하자는 대로 다 따르는 편이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지연수는 또 "일라이와 연애할 때부터 결혼까지 9년 차인데, 두 사람만의 문제로 헤어지고 싶던 적은 없었다"며 "항상 주변 사람들 때문에 일라이와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패널들이 일라이에게 "지연수에게 독설한 지인들을 왜 정리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일라이는 "주변 사람들이 동료거나 친척이었기 때문에 연락을 끊기가 힘들었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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