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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혹독한 자기관리 이유? "10년 전 뇌종양 발견, 유서까지 썼다"

2020-11-25 21:0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퍼펙트 라이프' 화면 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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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다산의 여왕 김혜연이 혹독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0년 전 뇌종양이 발견돼 유서까지 쓸 정도로 절박했다는 것이다. 김혜연은 이후 식단과 운동에 매진했다. 의사들은 김혜연의 일상에 "일반인들에겐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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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혜연이 혹독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11월 25일 방송된 '퍼펙트 라이프'에는 국민 알람송 '뱀이다~ 뱀이다~'의 주인공인 김혜연이 출연했다. 김혜연은 네 아이 엄마인 연예계 다산 여왕이다. 패널인 홍여진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다 돌아다니셨을 텐데 언제 아이를 넷이나 낳았냐"면서 다산의 비결을 물었다. 김혜연은 "30년 동안 바쁘게 살았는데, 그래도 할 건 다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50세인 그녀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하는데, 정말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김혜연은 남들이 기상할 시간인 오전 7시 귀가해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했다. 피곤할 텐데도 그녀는 오리고기와 달걀 요리를 하며 자녀들의 헤어스타일까지 챙기는 등 바쁜 아침을 보냈다.

헬스장 갈 시간도 없다는 김혜연은 러닝머신 1시간, 점핑 운동과 허리 운동 등 아침 운동에만 무려 100분을 투자했다. 김혜연이 이토록 운동에 매진하게 된 시기는 10년 전부터다. "걷는 것도 싫어했다"는 그녀는 "일만 열심히 했는데, 2010년 우연히 검사 결과에서 뇌종양을 발견했다. 열흘 동안 평생 울 걸 다 울었다. 유서까지 썼다"고 말했다. 

김혜연의 일상을 본 의사는 "김혜연에겐 좋지만, 단련되지 않은 일반인은 김혜연처럼 운동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성형외과 의사는 "운동을 하는 건 좋지만, 화장한 상태에서는 좋지 않다. 운동하면서 방출되는 열로 모공이 열리는데, 화장품의 화학 물질까지 흡수된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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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공부가 머니?'서 두 아들 양육 고민 토로

다산의 여왕이지만, 양육엔 고민이 많은 김혜연이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그녀는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두 아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김혜연은 "사실 딸들은 알아서 잘 컸다. 그런데 아들들은 숙제를 안 해도 너무 당당하다. 고학년이 되다 보니까 이걸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스럽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관찰카메라를 통해 공개된 김혜연의 일상은 새벽 스케줄 이후 아침에 귀가해 아들들의 등교 준비로 분주했다. 아들들은 공부에도 관심이 없었고, 성적과 협상을 하려 했다. 또 두 아들은 항상 손에 휴대전화를 쥐고 생활해 엄마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아들 도형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족 구성원을 그려보라고 했는데, 거기에 엄마가 없었다. 아이들이 애정결핍 수준이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걸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달라"고 조언했다. 이날 김혜연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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