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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재활치료중인 7살 팬 위해 '바램' 선물… 뭉클한 무대로 ‘감성장인’ 등극

2020-11-20 11:39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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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임영웅이 뇌병변 장애를 갖고 태어난 7살 꼬마 팬을 위해 뭉클한 무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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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재활치료 중인 7살 꼬마팬을 위해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19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편지 속 사연을 톱6가 직접 읽고 소개하는 ‘사서함 20호’로 꾸며졌다.
이 날 톱6에게 온 편지는 무려 3000통. 톱6는 팬들이 보내 준 많은 그림 중에서 각 2점을 선정해, 그림을 그린 주인공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임영웅은 7살 꼬마 팬과 전화 연결이 됐다. 8개월만에 조산으로 태어난 꼬마 팬은 뇌병변 장애로 3살때부터 재활훈련을 받고 있었다. 꼬마 팬은 “(임영웅 오빠) 노래 듣고 병원 탈출하고 싶어요”라고 털어놓아 트롯맨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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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위해 불렀던 ‘바램’, 7살 꼬마 팬에게 선물
임여웅은 꼬마 팬의 편지를 보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고 밝히며 노사연의 ‘바램’을 선물했다. 이 노래는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임영웅이 부른 노래로, 당시 고생하며 살았던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무대라고 밝혔었다.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울컥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노래를 부르며 어머니가 생각났다고 밝혔다. 그의 어머니는 서른살이 되기 전에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내고 임영웅을 키우며 살았다.
‘감성장인’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임영웅은 7살 꼬마 팬을 위해 꾹꾹 눌러 담은 감정을 ‘바램’에 풀어 놓았고, 그의 마음을 알기에 톱6 모두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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